미국, 바레인, 요르단, 이라크 '비상사태' 관련 직원 철수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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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3월 04일 오전 12시
▪미 해군 중부사령부 공보실에서 공개한 이 사진은 2026년 3월 2일, 에픽 퓨리 작전 지원을 위해 항공모함 USS 에이브러햄 링컨(CVN 72)의 비행갑판에서 활주하는 F/A-18E 슈퍼 호넷 전투기를 보여준다.
[프랑스 통신사(AFP)-미국 워싱턴] = 미국 국무부는 화요일,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보복함에 따라 바레인, 요르단, 이라크에서 비상 상황이 아닌 인력에 한해 철수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X에 게시한 글에서 "비상 상황이 아닌 미국 정부 직원과 그 가족들의 출국 명령을 반영하여 바레인과 요르단에 대한 여행 경보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별도의 게시물을 통해 월요일에 "안보상의 우려로 인해 비상 상황이 아닌 미국 정부 직원들에게 이라크를 떠나도록 명령했다"는 내용을 반영하여 이라크 여행 경고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직원들의 가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합동 공습으로 테헤란이 수십 명의 민간인과 최고 지도자가 사망했다고 발표하면서 토요일부터 전쟁이 격화되었고, 이에 이란은 보복 공격을 감행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화요일 공식 통신사 IRNA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바레인에 있는 미군 공군기지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이라크에서는 이란 최고 지도자 피살에 항의하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수도 바그다드에서 검은 옷을 입고 미국 대사관이 위치한 삼엄한 경비 구역인 그린존 진입을 시도했다.
요르단 수도 암만에 있는 미국 대사관은 월요일,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위협으로 인해 직원들을 일시적으로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란이 토요일 보복 공격을 시작한 이후 12발 이상의 미사일을 요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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