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성장 목표 상향 조정에 따라 중상위 소득 국가 진입에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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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2월 28일 오전 12시
▪랄프 렉토 행정부장관 대행이 2025년 12월 18일 크라운 플라자 갤러리아 마닐라에서 열린 사회경제 계획 90주년 기념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 제공: 대통령실 공보실)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은 중상위 소득 국가 지위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장기적인 성장 목표를 더욱 높이는 방향으로 초점을 옮기고 있다고 랄프 렉토 행정부 장관 대행이 목요일 국제 비즈니스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밝혔다.
2024년 이 나라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4,470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빈곤국으로 분류되기 위한 기준인 4,496달러에서 불과 26달러 부족한 금액이다. 렉토는 이 차액이 커피 다섯 잔 값 정도라고 말했다.
세계은행 내부 전망에 따르면 필리핀은 올해 안에 그 기준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관계자들은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2029년까지 6,119달러로 급증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하지만 그토록 갈망하는 지위를 얻는 것은 끝없는 경주의 한 바퀴, 잠시 멈추는 정류장에 불과하다. 모든 필리핀인의 삶을 개선하는 데에는 결승선이 없기 때문이다."라고 렉토는 말했다.
정부는 2026년도에 6조 7930억 페소 규모의 국가 예산을 편성하여 이러한 개발 목표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 재정 계획에는 교육, 의료, 농업 및 사회 보장 분야에 대한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가 포함되어 있다.
인프라 구축은 경제 전략의 핵심 축으로, "더 나은 더 많은 것을 건설하자(Build Better More)" 프로그램에 1조 3천억 페소가 배정되었다. 이 계획은 교통 및 디지털 인프라를 현대화하여 일자리 창출과 지역 연결성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렉토는 정부가 지방 정부를 사업 발굴 및 실행에 참여시킴으로써 공공 건설 분야에서 개혁의 전환점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노력과 더불어 재정 규율을 강화하여 세수 증대와 우선순위 지출을 통해 2028년까지 국내총생산(GDP) 대비 재정 적자를 4.3%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투자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는 자본의 지역적 안전지대로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구조 개혁을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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