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됐던 사업가 구출, 용의자 3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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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2월 20일 | 오전 12시
▪AKG 국장 글리세리오 칸실라오 준장은 당국이 월요일 화이트 플레인스 마을의 한 주택에서 피해자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필리핀-마닐라] = 5천만 페소의 몸값을 요구하며 납치된 것으로 알려진 만달루용 출신의 사업가가 케손시티에서 구출됐다고 경찰 납치방지팀이 어제 발표했다.
AKG 국장 글리세리오 칸실라오 준장은 당국이 월요일 화이트 플레인스 마을의 한 주택에서 피해자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칸실라오는 피해자를 납치한 혐의를 받는 세 명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알빈 반동, 트리스탄 메노르, 마크 디오니 에일스는 몸값 요구 납치 및 중대 불법 감금 혐의로 기소되었다. 칸실라오가 신원을 밝히지 않기로 한 주범을 포함한 다른 용의자들을 찾기 위한 수색 작전이 진행 중이다.
피해자의 가족은 2월 12일 만달루용 경찰에 그의 실종 사실을 처음 신고했다. 칸실라오는 기자들에게 "그는 임대용 아파트와 자동차 용품 사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해자 가족이 용의자로부터 석방 대가로 5천만 페소의 몸값을 요구하는 문자 메시지를 받은 후, AKG가 사건을 맡았다.
칸실라오는 사업가의 가족이 처음에 납치범들에게 GCash와 Paymaya 계정을 이용해 25만 페소를 지불했다고 말했다. 일련의 협상 끝에 납치범들은 몸값으로 400만 페소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칸실라오 대변인은 "우리 요원들이 피해자의 행방을 파악하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번 작전에서 몸값으로 요구된 돈과 용의자가 피해자를 납치하는 데 사용한 차량 한 대가 회수되었다. 경찰청은 용의자들이 다른 납치 사건에 연루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신원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이후, AKG는 전국에서 납치 혐의로 수배 중이던 18명을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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