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데 베네시아는 영웅 묘지에 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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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2월 18일 오후 5시 33분

▪2026년 2월 18일 수요일 타귁시티의 Libingan ng mga Bayani에 안장된 전 하원의장 Jose De Venecia, Jr.의 필리핀 국기가 드리워진 관을 군인들이 운반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호세 데 베네시아 전 하원의장이 수요일 타기그시의 영웅묘지(Libingan ng mga Bayani)에 안장되었다.
5선 하원의장을 지낸 데 베네시아 전 의장은 필리핀 군 장병들의 경의를 표받은 후, 유족들과 함께 장례 행렬을 통해 유해를 묘지로 운구했다.
장례식에는 팜팡가 제2선거구 국회의원 글로리아 마카파갈-아로요와 길베르토 테오도로 주니어 국방장관 등이 참석했다.
하원에서 열린 추도식에서 데 베네시아 전 의장의 부인인 팡가시난 제4선거구 국회의원 마리아 조지나 데 베네시아는 남편을 영웅묘지에 안장할 수 있도록 영광을 안겨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데 베네시아 하원의원은 "이러한 영예로운 추모는 우리에게 큰 영광이며, 조 데 베네시아 전 하원의장의 삶을 기리는 감동적인 헌사"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필리핀을 방문한 국제 사회 인사들, 특히 한국 외교부 장관을 역임했던 아시아정당국제회의(ICAPP)의 정의용 의장에게 감사를 표했다.
데 베네시아 의원은 "먼 마닐라까지 찾아와 조의를 표해주신 외국 고위 인사들과 국제 사회 친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여러분의 방문은 단순한 외교적 제스처를 넘어, 고인이 평생을 바쳐 쌓아온 우정과 이해의 다리를 보여주는 증거이다."라고 말했다.
장례식에 앞서 수요일 오전 헤리티지 메모리얼 파크에서 장례 미사가 거행되었으며, 아로요 전 대통령과 로렌 레가르다 상원의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데 베네시아 전 하원의장은 향년 89세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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