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마닐라 지하철 공사가 BGC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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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2월 14일 | 오전 12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왼쪽에서 두 번째)과 지오바니 로페즈 교통부 장관(맨 왼쪽)이 2026년 2월 13일 타기그 보니파시오 글로벌 시티에서 열린 메트로 마닐라 지하철 프로젝트 착공식 후 현장을 시찰하고 있다. (사진 제공: 대통령실 공보실)
[필리핀-마닐라] =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교통부는 금요일 타기그시 보니파시오 글로벌 시티(BGC)에서 4,885억 페소 규모의 메트로 마닐라 지하철 프로젝트의 지하역 두 곳의 착공식을 거행했다.
CP 105 계약 패키지로 알려진 이 지하역은 11번가와 업타운 오픈 주차장 아래에 위치한 칼라얀 애비뉴 역과 세렌드라와 마켓! 마켓! 사이의 맥킨리 파크웨이에 위치한 BGC 역이다.
두 역 모두 타기그시 BGC 내에 위치해 있으며, 총 노선 길이는 1.331킬로미터이다.
CP 105 프로젝트는 터널 굴착기(TBM)를 사용하여 터널을 건설하고, 역 건설에는 개착식 공법을 적용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67개월, 즉 5년 7개월이다.
필리핀 대중교통 시스템의 "보석"으로 불리는 메트로 마닐라 지하철은 발렌수엘라 시에서 파라냐케 시의 FTI-비쿠탄까지 8개 도시를 가로지르며, 파사이 시의 NAIA 제3터미널까지 연결되는 지선이 있다.
총 길이 33km, 17개 역으로 구성된 이 철도 노선은 케손시티와 파사이시티의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 간 이동 시간을 현재 1시간 10분에서 35분으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하철 시스템이 운영을 시작하면 하루 최대 50만 명의 승객을 수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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