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중앙은행(BSP)은 2027년까지 3%의 인플레이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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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2월 13일 | 오전 12시
▪필리핀 중앙은행(BSP) 총재 엘리 레몰로나 주니어 (사진 제공: BSP)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중앙은행 총재 엘리 레몰로나 주니어는 11일(수) 향후 2년간 물가상승률이 중앙은행의 목표 범위인 3% 안팎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필리핀 중앙은행(BSP)은 지난해 12월 11일 통화정책위원회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물가상승률이 3.2%, 2027년에는 3.0%로 안정될 것으로 예상한다.
레몰로나 총재는 필리핀 경영자 협회(MAP) 경제 브리핑에서 목표치는 3%이지만, 중앙은행은 양방향으로 1%의 허용 범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몰로나 총재는 "향후 2년간 인플레이션이 3% 안팎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3%가 우리의 목표치이며, 3%를 기준으로 양쪽으로 1%씩의 허용범위를 설정해 두었다"고 밝혔다.
그는 물가상승률이 3% 목표치 아래로 떨어지는 것보다 물가가 목표치를 넘어서는 것을 더 우려한다고 말했다. 레몰로나 총재는 “물가상승률이 3% 아래로 떨어지는 건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오히려 3%를 넘어서는 게 더 걱정스럽다.”라고 말했다.
2026년 1월 인플레이션은 2.0%로 상승했는데, 이는 2025년 2월 물가 변동률이 2.1%에 도달한 이후 11개월 만에 최고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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