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필리핀 국민들에게 외국 군대에 입대하지 말 것을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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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2월 12일 | 오전 12시
▪필리핀 정보국 제공
[필리핀-마닐라] = 외교부는 수요일, 필리핀 국민들에게 외국 군대에 입대하지 말 것을 권고하며, 그러한 참여는 심각한 법적 위험을 수반하고 시민권을 상실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외교부는 필리핀 국민들에게 해외 취업 제안을 수락할 경우, 다른 분야의 일반 민간인 고용으로 제시되더라도 외국 군대에 징집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해외 무력 분쟁에 참여하는 것은 필리핀 국민을 심각한 위험과 중대한 법적 결과에 노출시킨다."라고 경고문은 밝혔다.
외교부는 또한 필리핀 국민들에게 구직 제안, 모집 대행사 및 고용주에 대해 이주노동부(DMW)를 통해 확인하고 불법적이거나 기만적인 모집 관행에 주의할 것을 권고했다.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외국 군대에 입대하는 것은 필리핀 법을 위반하는 행위이며 시민권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해당 권고문은 밝혔다.
이번 발표는 우크라이나 군사정보국이 1월 말 필리핀인 존 패트릭이 도네츠크의 노보셀리프카 인근에서 러시아군 소속으로 복무 중 사망했다고 보고한 데 따른 것이다.
필리핀군은 보도된 사망 사건에 대해 공식 소식통으로부터 아직 확인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더욱이, 2월 보도에 따르면 팡가시난주 알칼라 출신의 필리핀인이 러시아를 위해 싸웠다는 혐의로 우크라이나에서 전쟁 포로로 잡혀 있다고 한다.
DMW는 우크라이나에서 필리핀인이 전투에 참여했다는 공식 기록은 없다고 밝혔지만, 한 필리핀인이 러시아군에 협력했다는 혐의로 그곳에 억류되어 있다는 사실은 확인했다.
해당 부서는 필리핀인이 어떻게 우크라이나에 도착했는지 파악하고 가능한 송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외교부와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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