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 힘' 기념일에 맞춰 3차 1조 페소 행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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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2월 12일 | 오전 12시
▪2026년 2월 11일, '1조 페소 3차' 기자회견에서 카리타스 필리핀이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있는 모습.
[필리핀-마닐라] = ‘1조 페소 행진’ 3차 행사가 2월 25일, 민주화 혁명 기념일에 맞춰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반부패 집회는 필리핀 가톨릭 주교회의의 사회 활동 기구인 카리타스 필리핀과 1조 페소 행진 운동과 같은 시민 사회 단체들이 공동으로 주최할 예정이다.
2월 11일 수요일 기자회견에서 "인민 권력 운동(Buhayin ang People Power Movement)"의 공동 주최자인 키코 아퀴노-디는 2월 25일 집회에 앞서 여러 활동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행사는 2월 22일부터 2월 23일까지 진행되며, 2월 25일, 1조 페소 행진은 오전 7시부터 EDSA 도로변 여러 지점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행진 중 미사는 전 마닐라 대주교 하이메 신(Jaime Sin) 추기경의 제자인 링가옌-다구판(Lingayen-Dagupan) 대주교 소크라테스 빌레가스(Socrates Villegas)가 주재할 예정이다.
최근 제기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과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의 사임을 요구하는 운동의 입장이 바뀔 것인지 묻는 질문에 아키노-디는 연합이 그러한 요구에 대해 논평하거나 불쾌감을 느끼지는 않지만, 현재로서는 사임을 요구하는 것이 공식적인 강령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아키노-디는 "우리는 그러한 요구들이 헌법에 위배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싶다. 모든 시민은 공식적으로 원하는 요구를 할 권리가 있으며, 책임자들의 사임을 요구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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