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한인회·한상 총연합회, 제4대 연합회장에 김기영 수석부회장 만장일치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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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한인회·한상 총연합회(이하 아총연)는 2월 6일 태국 방콕에 위치한 재태국한인회 회관에서 사단법인 아총연 임시총회 및 연합회장 선거를 개최하고, 김기영 수석부회장을 제4대 연합회장으로 만장일치 선출했다.
이번 선거는 윤희 연합회장의 임기가 만료(2025년 12월 31일)되어 차기 연합회장 선출과 함께 아총연의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총연 회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기영 신임 연합회장은 아총연 창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연합회 운영 전반에서 최일선 봉사를 이어온 인물이다.
이날 임시총회에는 윤희 연합회장과 심상만 상임고문을 비롯해 세계한인회총연합회(세한총연) 고상구 회장, 아총연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제4대 연합회장 선출 외에도 ▲아총연 운영위원회 조직(안) ▲아총연 후원회 조직(안) ▲한상 정관 개정(안) 등 아총연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주요 안건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아총연은 이번 논의를 통해 제4대 연합회장 체제 아래 전 세계 대륙별 한인회 가운데 더욱 체계적이고 발전된 연합회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김기영 신임 연합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역대 회장님들이 걸어온 아총연의 길에 마음으로나마 함께해 준다면, 전임 회장님들보다 더 열심히 뛰어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역동적인 사단법인 아총연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윤희 연합회장이 제3기 회장단 임원들에게 지난 2022년 7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함께한 노고와 봉사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신임 회원으로 참석한 미얀마한인회 서원호 회장과 조호바루한인회 심태섭 회장에게 회원 뱃지를 수여했다.
아울러 아총연 지역 한인회 간 협력 강화를 위해 필리핀한인총연합회와 재태국한인회 간 상호 상생과 협조를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도 체결됐다.
이와 함께 오는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 예정인 사단법인 아총연·한상연 정기총회와 관련해, 필리핀한인총연합회가 제작한 참석 독려 영상이 상영되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뉴스케이]
필리핀한인총연합회·재태국한인회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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