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여러 건의 도심 범죄 혐의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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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2월 10일 | 오전 12시
[필리핀-마닐라] = 경찰의 경계 태세 덕분에 35세 팔레스타인 남성(난민으로 거주지가 불분명함)이 만달루용시에서 절도 및 관련 범죄 혐의로 체포되면서 일련의 기만적이고 파괴적인 행위가 중단되었으며, 그는 메트로 마닐라 전역에서 여러 범죄에 연루된 것으로 드러났다.
2026년 2월 6일 밤, 만달루용시 하이웨이 힐스 마리벨레스 거리의 크로스로드 호스텔 인근에서 지역 정보국 차량 절도 방지팀 요원들이 순찰을 돌던 중, 호스텔 주인이 도망치는 남자를 가리키며 소리치는 것을 들었다. 신고자는 즉시 경찰관들에게 용의자가 호스텔에 무단 침입하여 현금 5,000페소를 훔쳐갔다고 알렸다.
사건을 직접 목격하고 상황을 명확히 파악한 경찰관들은 신분을 밝히고 즉시 용의자를 추격했다. 오전 10시 15분경 시에라 마드레 거리에서 벌어진 추격전 끝에 35세 팔레스타인 남성이 체포되었고, 신고자는 용의자를 정확하게 식별했다.
체포 후 실시된 수색에서 용의자가 흉기를 소지하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조사 과정에서 용의자는 도주를 시도하고 체포에 저항했으며, 이에 경찰관들은 필요하고 합법적인 조치를 사용하여 그를 제압했다.
수사관들은 이후 같은 날 오전에 동일 인물이 예약한 차량 호출 서비스를 이용한 운전자에게 고의로 지연시키고 요금 지불을 거부하여 불편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유발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 사건은 부당한 괴롭힘 혐의로 기소하는 근거가 되었다.
추가적인 기록 조사를 통해 용의자가 반복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문제가 있는 행태를 보인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2025년 10월, 용의자는 퀘존 시티에서 택시 요금을 지불하지 않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공격적인 태도를 보인 후 사기, 공무집행방해, 괴롭힘, 신분 은폐 혐의로 체포되었다.
2026년 1월에는 보니파시오 글로벌 시티에서 약 5만 페소 상당의 전자 기기와 현금 팁을 훔친 절도 사건과 마닐라 말라테에서 발생한 여러 개인 소지품 절도 사건에도 연루되었다. 경찰 기록에 따르면 용의자는 에르미타 지역에서 수년간 배회하며 절도 사건을 일으킨 전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외국인은 현재 절도, 공무집행방해, 부당한 괴롭힘, 흉기 불법 소지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당국은 사건 접수및 기소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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