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여권 소지자 나이아 국제공항에서 '사기꾼'으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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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1월 13일 | 오전 12시
▪공항 이민국에서 제공한 출입국 심사대를 보여주는 사진.
[마닐라-필리핀] = 필리핀 이민국은 1월 1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 제3터미널에서 “사칭범”을 적발했다. 1월 10일 토요일 발표된 성명에서 이민국은 1차 이민국 직원이 2차 심사 대상으로 지정한 스웨덴 여권 소지 여성 니모 아흐메드 하산(21세)의 출국을 막았다고 밝혔다.
하산은 카타르 항공편을 타고 이탈리아로 출국하려 했으나, 입국 심사관들이 그녀의 서류에서 불일치 사항을 발견했다. 여권 자체는 진본으로 판명되었지만, 이민국장 조엘 앤서니 비아도는 해당 여권이 하산이 정당한 소유자가 아니라는 것을 명확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녀는 동아프리카 출신의 사칭범으로 밝혀졌지만, 그녀의 진짜 신원을 파악하고 실제 여행 서류를 찾기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하산은 즉시 체포되어 이민국 유치장으로 이송되었으며, 추방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그곳에 머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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