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국, 마약 밀매 및 성범죄 혐의자 필리핀 입국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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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2026년 1월 3일 | 오전 12시
[필리핀-마닐라] = 이민 당국은 첨단 승객 검색 시스템을 통해 적발된 두 명의 외국인 도피범(한 명은 마약 밀매 혐의자, 다른 한 명은 성폭행 혐의자)의 새해 첫날 입국을 금지했다.
이민국은 금요일 성명에서 두 사람이 1월 1일 새벽, 입국 전 고위험 승객을 식별할 수 있도록 하는 사전 승객 정보 시스템(APIS)에서 경보가 발생한 후 검거되었다고 밝혔다.
베트남에서 도착한 첫 번째 승객인 몽골 국적의 바툴가 간볼드는 한국에서 마약 관련 범죄로 체포 영장이 발부된 사실이 확인되어 입국이 거부되었다.
두 번째 인물인 에르잔 무틀루는 일본에서 온 터키 국적자로, 당국이 그가 터키에서 성 착취 및 매춘 혐의로 수배 중임을 확인한 후 입국이 거부되었다.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제1터미널의 이민국 직원들은 APIS 작전센터와 이민국 인터폴 부서 간의 협조를 통해 두 사람을 검거했다.
이민국장 조엘 앤서니 비아도는 이번 적발 사례들이 정부의 강화된 국경 보안 조치를 반영한다고 밝혔다. APIS 시스템은 유엔 대테러 사무국이 호주 정부의 지원을 받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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