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손 지역은 계속해서 비와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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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5년 12월 14일 | 오전 12시
▪2025년 9월 22일, 메트로 마닐라 상공에 먹구름이 드리워져 있다.
[마닐라-필리핀] = 필리핀 기상청(PAGASA)에 따르면 루손섬 대부분 지역은 앞으로 며칠 동안 흐리고 비가 내리는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단선은 루손 남부에 영향을 미쳐 비콜 지역과 케손, 라구나, 바탕가스, 오리엔탈 민도로, 옥시덴탈 민도로, 마린두케, 롬블론 주에 "흐린 하늘에 산발적인 비와 고립된 뇌우"를 가져올 것이다.
루손섬의 나머지 지역, 특히 메트로 마닐라와 카비테, 리잘, 오로라 주는 북동 계절풍의 영향을 받아 흐린 하늘과 약한 비가 예상된다.
한편, 팔라완, 비사야스 제도, 민다나오 지역은 동풍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지만, 소나기나 천둥번개가 칠 가능성도 있다.
한편, 필리핀 기상청(PAGASA)은 바타네스 해안에 강풍 경보를 발령하고 파고가 2.8m에서 4.5m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경고했다. 기상청은 필리핀 책임 구역 안팎에서 저기압 지역을 관측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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