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 공공 안전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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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5년 12월 02일 | 오전 12시
▪필리핀 국가 경찰(PNP) 대행 국장 호세 멜렌시오 나르타테스 주니어(출처: PNP 국장실)
[필리핀-마닐라] = 지난 몇 주 동안 대규모 집회에서 시행된 보안 조치의 성공에 고무되어, 필리핀 국가 경찰(PNP) 대행 호세 멜렌시오 나르타테스 주니어 중장은 필리핀 국민을 위해 평화롭고 의미 있는 크리스마스 휴가를 보장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나르타테즈는 크리스마스 관련 프로모션과 쇼핑몰 및 기타 사람들이 자주 모이는 장소에서의 활동으로 인해 앞으로 며칠 동안 사람들의 이동과 여행이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 이제 12월입니다. 쇼핑몰과 기타 복합 시설을 오가는 사람들의 이동이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PNP는 거리와 지역 사회에서 우리의 존재감을 더욱 강화하여 사람들이 평화롭고 안전한 크리스마스 시즌 을 진정으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저희는 크리스마스 연휴가 가장 길다는 평판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안 조치가 첫 주 까지 지속되기 때문에 내년 1월 첫째 주까지 보안 조치가 유지됩니다. PNP 담당자의 적극적인 대응을 항상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나르타테즈는 또한 전국의 경찰 지휘관, 특히 마닐라 수도권과 기타 도시 지역의 경찰 지휘관에게 보안 조치를 시행하고 보안 조정을 위한 정기적인 검토를 실시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고 말했다. 이와 동일한 지시가 전국 여러 지역의 관광지 경찰 지휘관들에게도 내려졌다.
나르타테즈는 크리스마스 보안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경찰의 활동성, 적극적인 대응, 그리고 범죄 세력이 공격할 기회를 차단하기 위한 전략적 작전이라고 말했다.
"12월에는 범죄율이 증가한다는 인식이 있다. 우리는 이에 대해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하며, 우리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이러한 인식을 반박하는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나르타테즈는 정기적인 평화와 질서 순찰 외에도 메트로 마닐라와 지방을 오가는 여행객의 유입이 예상되므로 통근자와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다른 정부 기관과도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국토교통청과 국토교통감독위원회와 협력하여 버스 터미널 검사를 실시하여 버스의 도로 주행 안전성과 운전자의 장거리 여행에 대한 정신적, 신체적 준비 상태를 점검하고, 버스 터미널과 교통 허브에 안내 데스크를 설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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