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 집회 종료, 항의 목표 달성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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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5년 11월 18일 오전 12시 25분
▪긴 하루. 이글레시아 니 크리스토 회원들이 마닐라 리잘 공원에서 열린 반부패 집회 둘째 날, 프로그램이 시작되기를 인내심 있게 기다리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이글레시아 니 크리스토는 어제 홍수 조절 프로젝트에 대한 정부의 부패 수사에 대한 투명성과 책임을 촉구한 후 집회를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어젯밤 7시 현재 마닐라 리잘 공원에 60만 명의 군중이 모였다고 추산했다.
INC의 대변인 카 에드윌 자발라는 "우리가 정의, 책임, 투명성, 평화를 요구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3일이 걸리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발표에 앞서, INC의 복음주의 담당 장관인 롬멜 토파시오 형제는 정부의 원칙은 대중의 책임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원칙에 따라 공무원은 자신의 행동, 결정, 그리고 직무 수행에 대해 국민에게 책임을 져야 한다. 이를 통해 공무원은 청렴성, 효율성, 그리고 책임감을 가지고 봉사하며, 공공 자금 사용에 대한 책임을 진다. 이러한 개념은 투명성, 시민 참여, 그리고 국민의 신뢰를 증진하는 굿 거버넌스의 핵심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직무 수행 과정에서 명예, 성실성, 정의를 잃은 부패에 연루된 지도자들은 물론, 그들과 공모한 회사와 직원들은 책임을 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토파시오는 상원 청록 위원회, 옴부즈맨, 인프라 독립 위원회(ICI)의 조사가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부패에 연루된 유명 인사 중 누구도 유죄 판결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집회에서 연설한 사람 중에는 아이미 마르코스 상원의원, 로단테 마르콜레타 상원의원, 나르바칸 시장 차빗 싱손, 전 대통령 부패방지위원회 위원장 그레코 벨기카, 예수는 주님이다(JIL) 목사 스탠리 플로레스, 변호사 로웨나 관존과 닐 아바욘이 있다.
마르코스 상원의원은 연설에서 그녀의 동생이 마약을 사용한다는 주장을 반복했다. 그녀는 대통령의 가족과 전 동료들이 젊은 시절부터 그의 악행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대통령 홍보실 차관보 클레어 카스트로는 월요일에 아이미 마르코스 상원의원이 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의 마약 사용 의혹을 새롭게 제기하여 그를 비방하려는 "절박한 움직임"에 가담했다고 비난했다.
카스트로는 자신의 YouTube 채널에 게시한 영상에서 상원의원이 왜 "자신의 친동생을 공격"하고 이미 반증되었다고 주장하는 비난을 다시 제기하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카스트로는 마르코스 대통령이 당선되기 전인 2021년에 자발적으로 실시한 약물 검사를 언급하며, 코카인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2024년 5월 13일에 공개된 문서를 언급하며, 그 결과가 "명확하고 인증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아이미 마르코스 상원의원이 친동생은 물론이고 심지어 영부인에게까지 필사적인 행동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렇지 않다면 그녀는 파멸만 초래할 뿐이다."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경찰은 첫날 이후 약 11만 명이 루네타에 머물렀다고 보고했으며, 마닐라 공공 서비스부(DPS)는 월요일 아침에 트럭 7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는데, 무게는 19톤에 달했다.
MPD 외에도 마닐라시 재해 위험 감소 및 관리 사무소(MCDRRMO), 필리핀 적십자사(PRC), 마닐라 보건부(MHD)의 인력이 INC 구성원을 지원하기 위해 계속 배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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