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토, 적십자사 탐사에서 마틴과 눈 마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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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5년 11월 6일 | 오전 12시

▪비센테 소토 3세 상원의장이 어제 파사이에서 상원 이동 진료소 개소식을 주재했다. 그와 함께 보건 당국 관계자들과 카트리나 유피멘텔 아랍에미리트 특사가 참석했다.
[필리핀-마닐라] = 상원 의장 비센테 소토 3세는 홍수 조절 문제에 대한 다음 블루리본 위원회 청문회에 그를 초대할 계획에 대해 전 하원의장 마틴 로무알데스를 만날 계획이다.
소토는 어제 상원 직원들을 위한 이동식 진료소를 보건부가 인수인계한 후 상원 간 회의를 소집할 계획을 밝혔다. 상원 의장은 로무알데스와의 회동은 여전히 "불확실한"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는 이전 블루리본 청문회에서 증인인 올리 구테자가 로무알데스와 사임한 아코 비콜 당적 의원인 잘디 코가 유령 또는 열악한 홍수 조절 프로젝트에서 수백만 달러의 뇌물을 받았다고 주장한 가운데 나온 것이다.
이 회의는 보지 디 의장을 통해 초대장을 받는 대신, 로무알데스가 다음 조사에 참석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열릴 수도 있다.
"그냥 계획일 뿐이다. 아직 공식적인 내용은 없다. 다만 공통된 친구들이 로무알데스를 초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만나자는 말을 했을 뿐이다. 로무알데스에게 직접 전달하든, 아니면 디 의장을 통해 전달하든 말이죠." 소토는 말했다.
소토는 이 회동이 로무알데스의 부패 스캔들 관련 혐의를 은폐하기 위한 수단이었다는 것을 부인하며, 대신 "의회 간 예의"의 일환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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