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랄코는 마닐라 수도권 지진에 대비되어 있을까?
페이지 정보

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5년 10월 29일 14:44
[필리핀-마닐라] = 지진과 같은 재난 발생 시 전기에 대한 네티즌들의 우려에 답하며, 메랄코 부사장이자 기업 커뮤니케이션 책임자인 조 잘다리아가(일반적으로 "마농 조"로 알려짐)는 회사의 안전 조치를 공유했다.
그는 "모든 고객의 안전이 Meralco의 최우선 순위이다."라고 확신했다. 그는 홍수나 지진과 같은 재난이 발생하기 전에도 Meralco가 취한 예방 조치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전봇대를 콘크리트와 강철로 만든 더 강한 전봇대로 교체
▪더 안전한 지역으로 기둥 이전
▪폭풍이나 지진으로 인해 전선이 영향을 받지 않도록 정기적인 나무 가지치기 및 전선 정리를 실시한다.
▪전력선의 재절연 및 도체 차폐 수행
▪낙뢰 보호 시스템 강화
▪전력 서비스에 영향을 미치는 잠재적 문제를 신속하게 감지하기 위한 스마트 장치 설치
▪공공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일시적으로 전력선의 전원을 차단합니다.
마농 조는 또한 재난 발생 후 손상된 전력 시설이나 끊어진 전선을 발견하면 "근처에 오지 마십시오."라고 국민들에게 당부했다. 그는 "우리 대원들이 수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가까이 가지 마세요. 저희 직원이 안전한 수리를 위해 필요한 작업을 진행하도록 하세요.")
그는 또한 주민들에게 내부 배선을 양호한 상태로 유지하여 집의 안전을 확보할 것을 권고했다. 홍수가 나기 시작하면 모든 가전제품의 플러그를 뽑고 메인 스위치를 끄십시오.
전기적 위험에 대한 보고가 있을 경우, Manong Joe는 고객들에게 My Meralco 앱을 통해 Meralco에 연락하거나, Facebook이나 X(이전 Twitter)를 통해 메시지를 보내거나, 핫라인 16211로 전화하거나, 0920-971-6211(Smart) 및 0917-551-6211(Globe)로 문자를 보내달라고 촉구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