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ASA, 올해 태풍 9개 추가 발생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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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5년 9월 28일 | 오전 12시
▪케손 시티에서 열린 토요일 뉴스 포럼에서 PAGASA 부국장인 마르셀리노 빌라푸에르테 2세는 10월에 2~4개의 폭풍이, 11월에는 2~3개, 12월에는 1~2개의 폭풍이 나라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대기, 지구, 천문학 서비스청의 한 관계자는 올해 남은 기간 동안 5~9개의 열대성 저기압에 대비해야 한다고 어제 밝혔다.
케손 시티에서 열린 토요일 뉴스 포럼에서 PAGASA 부국장인 마르셀리노 빌라푸에르테 2세는 10월에 2~4개의 폭풍이, 11월에는 2~3개, 12월에는 1~2개의 폭풍이 나라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빌라푸에르테는 "올해 말까지 열대성 저기압이 5~9개 더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15개의 폭풍이 이 나라를 강타했는데, 그 중에는 마스바테, 민도로 및 전국의 다른 지역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강력한 열대성 폭풍 오퐁도 있다.
"평균적으로 우리나라는 19~20개의 열대성 저기압을 경험한다. 5~9개의 열대성 저기압까지 합치면 평균 수준이 된다."라고 빌라푸에르테는 말했다.
그는 이전 기록에 따르면 비사야와 민다나오 지역이 주로 1년 중 마지막 분기에 폭풍을 맞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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