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바나나 수출액은 1억 619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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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11월 4일 오전 12시 24분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통계청(PSA)에 따르면, 필리핀의 바나나 수출액은 9월에 전년 동월의 1억 1308만 달러에서 43.2% 증가한 1억 6191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수출량 또한 두 자릿수 성장을 보였다.
수출 물량은 2025년 9월의 210,670톤에서 279,110톤으로 32.5% 증가했다. 수출액의 빠른 증가는 해당 기간 동안 톤당 평균 가격이 상승했음을 나타낸다.
일본은 필리핀의 최대 바나나 수출 시장으로, 전체 수출 수익의 71.1%인 1억 1512만 달러를 차지했다. 중국은 14.5%의 점유율(2,348만 달러)로 2위를 차지했으며, 한국이 9%(1,456만 달러)로 그 뒤를 이었다.
그 외 주요 목적지로는 뉴질랜드(345만 달러, 2.1%)와 아랍에미리트(292만 달러, 1.8%)가 있었다. 나머지 1.5%는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몽골, 북마리아나 제도, 브루나이, 영국, 쿠웨이트, 스웨덴, 스위스 등 기타 시장에서 발생했으며, 이는 총 237만 달러에 해당한다.
PSA 데이터는 캐번디시, 사바, 라툰단, 세뇨리타, 모라도 품종의 신선한 바나나를 대상으로 한다. 수출액은 수출국 선적항에서의 상품 가치를 기준으로 하는 본선인도가격(FOB)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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