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력 태풍 '참피', 필리핀 기상청(PAR)에 진입하는 모습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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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10월 18일 | 오전 10시 17분
▪이 위성 사진은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오전 11시 30분 기준, 국제적으로 '챔피'라는 이름이 붙여진 초대형 태풍의 상대적인 위치를 보여줍준다.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기상청(PAGASA)은 초강력 태풍 ‘챔피’가 세력을 유지한 채 10월 20일 화요일 오전 또는 오후에 필리핀 책임 구역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일요일 오전 발표된 예보에서 필리핀 기상청(PAGASA)은 열대성 저기압이 필리핀 관할 구역(PAR)에 진입하면 '로살'이라는 현지 이름이 붙여질 것이라고 밝혔다.
10월 18일 일요일 오전 11시 현재, 챔피는 루손섬 남동부에서 동쪽으로 약 2,090km 떨어진 필리핀 해양보호구역(PAR) 바깥에 위치한 것으로 추정된다. 초강력 태풍은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이 시속 185km, 순간 최대 풍속이 시속 230km에 달했으며, 중심 기압은 940헥토파스칼이었다.
필리핀 기상청(PAGASA)은 ‘챔피’가 괌 인근 해상에서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세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저기압은 대체로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하여 화요일 오전이나 오후에 필리핀 기상청(PAR)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챔피’는 최고 강도에 도달한 후 화요일부터 점차 약화되기 시작하면서 필리핀 기상청(PAR) 영역으로 진입할 때까지 초강력 태풍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필리핀 기상청(PAGASA)은 해당 태풍이 대만을 향해 서북서 방향으로 계속 이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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