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 방사모로 전직 관리 1명과 라오스산 필로폰 밀수 관련 10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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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10월 16일 오후 4시 1분
자료 제공: 내무부 및 지방정부부
[필리핀-마닐라] = 후아니토 빅토르 "존빅" 레물라 내무부 장관은 금요일, 라오스에서 적발된 521kg의 필로폰으로 추정되는 마약 밀수 시도 사건과 관련하여 방사모로 의회 전 의원 1명과 다른 10명을 용의자로 특정했다고 밝혔다.
대통령궁 브리핑에서 내무부 장관은 에드리잔 하지 나세르 림방을 해당 사건의 주요 용의자 11명 중 한 명으로 지목했다. 레물라는 "에드리아잔 림방 술탄이 이번 작전 전체의 자금 지원자였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네, 에드리잔 림방은 지난 선거에서 낙선한 전 국회의원이다." 그는 림방과 그의 아내 로하니아 림방이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가리켰다.
다른 용의자로는 라오스에서 체포된 파하드 몰록 디바로산, 말레이시아에서 항공기를 조달한 혐의를 받는 조종사 리오클린 피자라스 톨레도, 그리고 항공편 도착을 주선하고 착륙 예정인 격납고를 확보한 혐의를 받는 경찰 고위 간부 아일린 제인 멘도사가 있다.
레물라 장관은 이번 조사 결과가 필리핀 경찰청과 필리핀 마약단속국(PDEA)의 합동 조사에서 나온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약단속국(PDEA) 작전 부국장 레나토 굼반은 말레이시아 당국으로부터 정보를 입수한 후 수사관들이 해당 항공기의 이동 경로와 관련된 혐의 사항들을 추적했다고 밝혔다.
굼반에 따르면, 톨레도는 항공편 도착을 조율하기 위해 멘도자에게 연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필리핀 경찰청 항공 보안 그룹 소속인 멘도자는 이후 당국이 작전 관리자로 지목한 파브리가스와 협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관들은 해당 거래에 필요한 자금이 림방으로부터 나온 것으로 추정되며, 당국은 림방이 이 작전에 자금을 지원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당국은 마칼락타스가 마닐라에서 해당 물품을 수령하기로 되어 있던 수취인으로 기재되어 있음을 확인했다.
레물라 장관은 이후 이 사건이 개인 항공기를 이용한 불법 마약 반입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켰다고 언급하며, 당국이 보안 절차를 재검토하고 마닐라 국제공항 일반 항공 구역에 개인 항공기를 통해 도착하는 화물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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