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 HIV 퇴치 운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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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10월 16일 | 오전 12시
▪필리핀 보건부 산하 필리핀 국가 에이즈 위원회(PNAC)는 법무부 창립 129주년을 기념하여 콘돔 두 상자(총 5,184개)를 법무부에 전달했다.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보건부는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및 기타 성병 감염 사례를 줄이기 위해 콘돔 보급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으며, 보건부 관계자들은 정부 기관에 15,000개 이상의 콘돔을 배포했다.
필리핀 보건부 산하 필리핀 국가 에이즈 위원회(PNAC)는 법무부 창립 129주년을 기념하여 콘돔 두 상자(총 5,184개)를 법무부에 전달했다. 또한 마닐라 시 정부와 메트로 레일 트랜짓(MRT) 경영진에게 각각 콘돔 두 상자씩을 제공했다.
검역국과 국가 원주민 위원회도 동일한 양의 무료 콘돔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무료 콘돔 배포는 HIV 감염, 성병 및 원치 않는 임신 사례를 줄이려는 보건부의 목표와 일치한다."라고 PNAC는 밝혔다.
해당 단체에 따르면, 콘돔은 지방 정부와 바랑가이(최하위 행정구역)에도 제공될 예정이다. 필리핀 보건부는 최신 HIV-AIDS 감시 보고서에서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2,994명의 HIV 양성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기에 828명이 진행성 HIV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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