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가르다, 프랑스에 정치적 망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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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9월 12일 오후 5시 3분
▪로렌 레가르다 상원의원이 2026년 7월 27일 제20대 국회 제2차 정기회 개회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 제공: 로렌 레가르다/페이스북)
[필리핀-마닐라] = 옴부즈만 헤수스 크리스핀 "보잉" 레물라는 토요일에 로렌 레가르다 상원의원이 장기 병가에서 복귀할 의사가 없어 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필리핀 당국이 레가르다의 해외 체류 문제와 관련하여 프랑스 방문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소식이다. 레가르다능 홍수 통제 논란과 관련하여 프랑스에 정치적 망명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희 생각에는 로렌 레가르다는 필리핀으로 돌아오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다."라고 레물라는 DZRH의 비공개 회의에서 말했다. 그는 옴부즈만 사무실이 방문 일정을 수립하고 있으며, 관련 기관들과 방문 가능성에 대해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레물라 장관은 필리핀과 프랑스 사이에 범죄인 인도 조약이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당국이 특정 인물을 본국으로 송환하기 위해 다른 모든 방법을 동원하는 것을 막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프랑스 대사에게 면담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낸 후, 향후 10일 이내에 대화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옴부즈만은 필리핀 대표단이 파리에 본부를 둔 금융행동특구(FATF)와 협력할 계획이며, 자금세탁방지위원회(AMLC)도 이번 방문에 동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유럽연합(EU) 및 인터폴과의 추가 협력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덧붙였다.
“여행을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 우선 정보 교환이 있을 것이다.”라고 레물라가 말했다. 그는 이후 프랑스 방문 계획이 당국이 레가르다나 코를 즉시 필리핀으로 송환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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