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스 대통령, 고등교육 무상화 확대 법안에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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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9월 4일 오전 11시 45분
▪2026년 9월 4일, 말라카냥 궁 연회장에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이 공화국법 제10931호, '질 높은 고등교육에 대한 보편적 접근법' 개정안에 서명하자 국회의원들과 교육 관계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 제공: 대통령실 공보실)
[필리핀-마닐라] = 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은 금요일, 보편적 고등교육 접근법 개정안에 서명하여 공립 대학의 무료 수업료 외에도 가난하고 소외된 필리핀 학생들을 위한 정부 재정 지원을 확대했다.
마르코스는 이 조치가 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게 만드는 주요 원인인 책값, 교통비, 생활비 및 기타 교육 관련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이 학교에 계속 다닐 수 있도록 돕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말라카냥 궁에서 열린 서명식에서 "무료 수업료는 고등 교육의 주요 장벽을 제거했지만, 가정은 여전히 책값, 교통비, 생활비 및 기타 필요한 비용 때문에 학생들이나 연수생들이 학업을 마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개정된 법은 정부의 판타위드 파밀리앙 필리피노 프로그램(4Ps)의 자격 있는 수혜자와 기존 정부 보조금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및 우수 학생 중 우선 지원 프로그램에 등록된 학생들에게 특별한 우선권을 부여한다.
자격을 갖춘 학생들은 자격을 갖춘 사립 고등 교육 기관 및 기술 직업 교육 기관에서 학위, 졸업장 또는 기술 직업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을 받을 수도 있으며, 이를 통해 국립 학교를 넘어 더 넓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최고경영자는 이번 조치가 정부 지원을 단순히 고등 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돕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원래의 양질의 고등교육에 대한 보편적 접근법은 공립 고등교육기관과 국립 기술직업교육기관에서 수업료 및 기타 학비를 무료로 제공하는 동시에 재정적 여건이 넉넉하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고등교육 보조금을 통해 추가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정부의 무상 고등교육 프로그램 수혜자 수가 이번 학년도 1학기에 약 200만 명에서 260만 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에 따르면, 과학기술부 산하 과학교육원 역시 학부생 수를 2022-2023학년도 45,024명에서 2025-2026학년도 48,520명으로 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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