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고이, 무릎 '뼈 부러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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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8월 27일 | 오전 12시
▪징고이 에스트라다 상원의원이 2026년 6월 2일 퀘손시티 산디간바얀 법원에서 자신에게 제기된 부패 사건에 대한 예정된 공판에 참석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구금 중인 징고이 에스트라다 상원의원이 어제 산후안의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왼쪽 무릎 반월상 연골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홍수 방지 비리 혐의로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에스트라다 상원의원이 "양쪽 무릎의 지속적인 통증"으로 인해 카디널 산토스 메디컬 센터에서 무릎 엑스레이 검사를 받도록 산디간바얀 제5부는 허가했다.
에스트라다 측에 따르면, 병원으로 이송될 준비를 하던 중 그의 왼쪽 무릎이 골절됐다. 에스트라다 의원을 진찰한 정형외과 의사 페르난도 시키아는 에스트라다 의원이 왼쪽 무릎에서 큰 뚝 소리가 났을 때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짐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때때로 무릎 위치가 잘못되면 단순히 일어서는 동작만으로도 반월상 연골이 압박될 수 있다."라고 시퀴아는 기자들에게 말했다. "운이 나쁘면 파열될 수도 있다."
에스트라다는 자신이 느끼는 통증의 정도를 1부터 10까지의 척도로 평가해 달라는 질문에 9.5점을 주었다. 반월상 연골은 허벅지뼈와 정강이뼈 사이에 위치한 C자 모양의 탄력 있는 연골 조각이다.
시퀴아 박사는 상원의원의 왼쪽 무릎 통증 완화를 위해 소염제를 처방했다. 교정국(BJMP)은 에스트라다가 파야타스에 있는 뉴 케손 시티 교도소에서 목욕을 하다가 미끄러졌다는 주장을 부인했다.
"피해자의 진술에 따르면, 오전 11시 30분경 걷다가 무릎이 부러졌고 극심한 통증을 느꼈다고 한다."라고 BJMP 대변인 제이렉스 부스티네라 교도소장이 전했다.
에스트라다의 변호인에 따르면 그는 골관절염을 앓고 있다. 시퀴아는 엑스레이 결과만 놓고 보면 에스트라다는 무릎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제가 항상 환자들에게 말씀드리듯이, 수술의 이유는 엑스레이 소견 때문이 아니라 (통증이) 환자를 괴롭히는지 여부 때문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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