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란, 국가 안보 최고 기구 신임 수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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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8월 10일 오후 12시 05분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신임 사무총장 모흐센 레자이 (사진 제공: 이란 이슬람공화국통신)
[프랑스 통신사-이란 테헤란] = 이란 대통령실은 일요일, 이란 혁명수비대 전 총사령관 모흐센 레자이를 국가 최고 안보 기구 수장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모하마드 바게르 졸가드르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직에서 사임하고 다른 직책으로 임명됨에 따라,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모흐센 레자이를 이 기구의 수장으로 임명했다"고 대통령실 대변인 메흐디 타바타바에이가 10월에 밝혔다.
71세의 레자이는 1981년부터 1997년까지 혁명수비대를 이끌었는데, 이 기간 동안 이란-이라크 전쟁의 거의 모든 시기를 겪었다. 이후 그는 여러 고위 정치직을 역임했으며,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무즈타바 하메네이의 군사 고문으로 활동했다.
레자에이는 지난 7월 이란과 미국 간의 지속적인 갈등의 중심에 있는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이 "수십 개의 원자폭탄보다 더 중요하다"고 선언했다.
그의 전임자인 졸가드르 역시 전직 근위대 사령관이었으며, 지난 3월 평의회 의장직을 맡았다. 최고 지도자 사무실에서 일요일에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그는 이제 하메네이의 정치 고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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