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하바갓' 폭우 지속으로 주민 850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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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8월 10일 오후 1시 6분
▪프란시스코 모레노 도마고소 마닐라 시장(오른쪽)이 시 재난 위험 감소 및 관리 위원회(CDRRMC) 긴급 회의를 주재하며 모든 시 기관에 다방면으로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사진 제공: 마닐라 공보실)
[필리핀-마닐라] = 마닐라 사회복지국(MDSW)에 따르면, 남서 계절풍(하바갓)의 영향으로 지속적인 폭우가 이어지면서 마닐라시는 243가구 850명 이상의 주민들이 시내 곳곳의 대피소에 피난처를 찾았다.
프란시스코 모레노 도마고소 시장은 즉시 시 재난 위험 감소 및 관리 위원회(CDRRMC)의 긴급 회의를 소집하고 모든 시 기관에 다방면으로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오늘은 수업이 없지만, 사람들은 정부 외에는 의지할 곳이 없다."라고 그는 말했다.
도마고소 시장은 시 사회복지국에 시내 4곳의 임시 대피소에 있는 이재민들에게 식량이 지속적으로 공급되도록 지시했다. 그는 또한 공공사업부(DEPW)와 환경공공서비스부(DEPS)에 도로 위의 잔해물을 치우도록 명령했다.
MDSW 국장 제이 레예스 델라 푸엔테는 시 제1구역에 있는 바랑가이 101 대피소에 가장 많은 이재민이 수용되었으며, 150가구, 즉 471명이 바랑가이 101-OVP 건물에 피난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피민들에게는 참포라도, 죽, 국수 등의 따뜻한 식사와 간식, 점심, 저녁 식사, 즉석식품, 생수 등이 제공되고 있다. 그들은 또한 의류, 조립식 텐트 및 침낭 매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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