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중앙은행, 7월 물가상승률 더욱 완화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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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7월 31일 오전 10시 45분
[필리핀-마닐라] = 정책 결정의 중심지인 필리핀 중앙은행(BSP)은 끊임없이 진화하는 임무를 통해 개혁, 회복력 강화, 그리고 더욱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필리핀 중앙은행은 금요일, 식품 가격 하락이 물가 상승 압력을 상쇄하면서 2026년 7월 필리핀의 인플레이션율이 5.6%에서 6.6% 사이로 안정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필리핀 중앙은행(BSP)은 국내 유가 상승, 전기 요금 인상, 어류 가격 상승, 페소화 가치 하락 등이 소비자 물가를 끌어올릴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쌀, 육류, 채소, 과일 등 주요 식료품 가격 하락이 이러한 압력을 상쇄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6년 6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운송비와 식품 가격 상승률 둔화에 힘입어 5월의 6.8%에서 6.4%로 완화되었다.
필리핀 중앙은행(BSP)은 중동 지역의 상황 변화, 특히 인플레이션과 경제 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들어오는 데이터를 주의 깊게 살피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필리핀 통계청은 2026년 7월 물가상승률 데이터를 2026년 8월 5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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