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외교부, 대미 수출품은 '강제 노동에 의존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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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7월 25일 오후 2시 58분
▪외교부의 모습 (사진 제공: 필리핀 외교부/페이스북)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외교부(DFA)는 토요일, 관세 관련 우려 사항에 대해 미국 관리들과 계속 논의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필리핀 수출품은 강제 노동을 이용해 생산되지 않으며, 국내법에서 강제 노동을 금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필리핀은 미국으로 수출되는 제품을 포함하여 자국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이 강제 노동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을 오랫동안 입증해 왔다"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해당 국가가 이미 강제 노동을 금지하는 법률을 보유하고 있으며, 효과적인 집행을 보장하기 위해 법적 및 제도적 틀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외교부는 또한 정부가 강제 노동을 통해 전부 또는 일부 생산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상품에 대한 의혹을 조사하고 현행법에 따라 이러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적절한 메커니즘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성명은 미국의 관세 조치 및 무역 규정 준수와 관련된 문제, 특히 강제 노동과 관련된 상품의 수입을 막기 위한 요건과 관련된 문제들이 제기되는 가운데 나왔다.
외무부는 "이 문제에 대해 미국 측과 계속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관세 조치나 미국 관리들과의 논의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필리핀과 미국은 오랜 무역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미국은 여전히 필리핀의 최대 수출 시장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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