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국민들, 중국을 불신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 필리핀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필리핀 뉴스

필리핀 국민들, 중국을 불신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260회 작성일 26-07-22 20:46

본문

▶www.magandapress.com- 2026년 7월 22일 오전 10시 6분

필리핀 국민들, 중국을 불신.jpeg

▪2026년 7월 6일, 케손시티 캠프 아귀날도에서 열린 국기 게양식에서 한 사람이 서필리핀해 영유권 중재 판결 승리를 기념하는 티셔츠를 입고 있다. (사진 제공: 필리핀 국방부)

 

[필리핀-마닐라] = OCTA 리서치 그룹의 조사에 따르면 필리핀 성인의 거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64%가 중국을 불신한다고 답했는데, 이는 3월보다 9%포인트 증가한 수치이며, 서필리핀해 문제가 베이징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형성하는 데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투곤 응 마사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7%는 중국을 다소 불신해야 한다고 답했고, 27%는 강하게 불신해야 한다고 답했으며, 중국을 신뢰한다고 답한 사람은 14%에 불과했고, 21%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주요 지역별로 살펴보면, 중국에 대한 불신은 루손(67%)에서 가장 높았고, 비사야스(63%), 민다나오(62%)가 그 뒤를 이었으며, 수도권은 가장 낮은 수치(59%)를 기록했다.

 

사회경제적 계층별로도 불신은 비슷한 정도로 만연해 있는데, ABC 계층에서 66%, D 계층에서 63%, E 계층에서 67%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보면, 필리핀 사람들 중 18~24세 연령층에서 불신이 73%로 가장 높았고, 65~74세 및 75세 이상 연령층에서는 70%, 55~64세 연령층에서는 70%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는 중국에 대한 불신이 2024년 95%로 정점을 찍은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여 2025년 7월 85%, 2025년 12월 60%, 2026년 3월 55%로 떨어질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중국에 대한 신뢰도는 2024년 사상 최저치에서 소폭 회복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낮은 수준이며, 이번 조사에서는 미미한 변동만 보였다. 2026년 7월 2분기 신뢰도는 14%로, 3월의 17%에서 소폭 하락했다.

 

또한 이러한 결과는 중국 해안경비대와 해상 민병대의 서필리핀해 활동이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일부 지표에서 강화된 시기에 발생했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는 불신을 완화하는 것과 긴장을 해소하는 것이 같은 것이 아니라는 점을 시사한다고 해당 단체는 밝혔다.

 

OCTA는 이번 조사 현장 조사가 2026년 7월 4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이는 필리핀이 2016년 서필리핀해에 대한 상설중재재판소 판결을 받은 지 10주년이 되는 시기와 일치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면 설문조사는 7월 4일부터 11일까지 18세 이상 응답자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본 설문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이다. 설문조사에 포함된 지역별 세부 추정치의 95% 신뢰수준 오차범위는 메트로 마닐라, 루손(메트로 마닐라 제외), 비사야스, 민다나오의 경우 ±6%이다.

 

컴몬그라운드.pn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61건 1 페이지
필리핀 뉴스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1661
NAIA의 국제선 승객.png NAIA의 국제선 승객 수 10개월 동안 2.6% 증가 거의 2천만 명 새글 ▶www.magandapress.com - 2026년 10월 23일 오후 9시 45분 ▪진행 중인 공항 개선 공사 속에 승객들이 NAIA 제3터미널에 도착하고 있다. (사진 제공: NNIC)   [필리핀-마닐라] =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의 국제선 여객 수는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8 / 작성일 19:47
1660
필리핀, 인신매매와의 전쟁.jpg 필리핀, 인신매매와의 전쟁에서 1등급 지위 획득 새글 ▶www.magandapress.com - 2026년 10월 23일 오전 10시 18분 ▪프레드릭 비다 법무부 장관이 최근 법무부 차량 행렬 행사에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 법무부)   [필리핀-마닐라] = 법무부(DOJ) 차관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2 / 작성일 19:45
1659
리잘 지역 보안 요원,.jpg 리잘 지역 보안 요원, 아내 살해 혐의로 체포 새글 ▶www.magandapress.com - 2026년 10월 24일 | 오전 12시 ▪차량 블랙박스 영상에 포착된 이 사건은 정오 직전 산로케 마을의 이나레스 센터 앞에서 발생했다.   [필리핀-마닐라] = 리살 주 정부 소속 보안 요원이 목요일 안티폴로 시에서 자신의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2 / 작성일 19:44
1658
NBI, 수빅 사기 소굴.jpg NBI, 수빅 사기 소굴에서 외국인 200명 구출 새글 ▶www.magandapress.com - 2026년 10월 24일 | 오전 12시 ▪국가수사국(NBI)은 올롱가포시에서 온라인 사기 조직의 본거지로 추정되는 곳을 적발하고, 약 200명의 베트남인을 구출했으며, 작전에 사용된 컴퓨터, 휴대전화, 문서 등을 압수했다.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2 / 작성일 19:43
1657
페소화 가치가 미국 달러 대비.jpg 페소화 가치가 미국 달러 대비 63.36까지 급락 ▶www.magandapress.com - 2026년 10월 21일 오후 5시 21분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은행협회 자료에 따르면, 필리핀 페소는 수요일 미국 달러 대비 63.361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며 마감했으며, 이는 전날 종가인 63.09보다 27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23 / 작성일 10-22
1656
태풍 태풍 '로잘'이 더욱 약화되어 태풍으로 격하될 가능성이 있다. ▶www.magandapress.com - 2026년 10월 22일 오전 11시 24분 자료 제공: DOST-PAGASA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기상청(PAGASA)은 목요일, 초강력 태풍 "로살"(국제명: 챔피)이 바타네스 동쪽 필리핀해를 서북서 방향으로 이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9 / 작성일 10-22
1655
차기 대법원장 선출을 위한 면접 시작.jpg 차기 대법원장 선출을 위한 면접 시작  ▶www.magandapress.com - 2026년 10월 22일 | 오전 11시 5분 ▪알렉산더 게스문도 대법원장, 프레데릭 비다 법무부 장관, 키코 팡길리난 상원의원, 제르빌 루이스트로 하원의원을 비롯한 변호사 및 퇴직 대법관으로 구성된 사법·변호사 협의회 패널이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12 / 작성일 10-22
1654
바토에게 보내는 궁전의 메시지.jpg 바토에게 보내는 궁전의 메시지: 유혈 사태를 피하려면 항복하라 ▶www.magandapress.com - 2026년 10월 21일 | 오후 5시 3분 ▪로널드 델라 로사 상원의원은 7개월간 회의에 불참한 후 2026년 5월 11일 마닐라에 있는 필리핀 상원 본회의에 참석했다. AFP   [필리핀-마닐라] = 말라카냥궁은 도주 중인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10 / 작성일 10-22
1653
사-1.jpg 22개국 28개 도시 언론사 참여 국제포럼 개최 김훈 제3대 회장 선출…정관 개정·조직 쇄신 추진 “10월 25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권역 현장 취재}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이하 해언사협)가 김훈 회장을 제3대 회장으로 선출하고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협회는 국제포럼을 통해 재외동포 단체의 역할과 정부 지원정책의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정관 개정과 조직 쇄신에도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39 / 작성일 10-22
1652
BDO, 고객들에게 온라인 사기에.jpg BDO, 고객들에게 온라인 사기에 주의 경고 ▶www.magandapress.com - 2026년 10월 19일 오후 3시 45분   [필리핀-마닐라] - BDO 유니뱅크는 사기성 전화, 문자 메시지, 이메일 및 소셜 미디어 메시지를 이용하여 개인 정보와 금융 정보를 탈취하는 온라인 사기에 대해 고객들에게 경고했다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53 / 작성일 10-19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베스코

베스코01

상생방송

COMMON GROUND

Copyright © magandapres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