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항공(PAL), 태풍 '인다이'로 인해 국제선 18편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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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7월 11일 오후 4시 22분
▪사진 제공: 필리핀 항공/페이스북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민간항공청(CAAP)은 토요일 태풍 "인다이"(국제명: 바비)로 인한 악천후 때문에 필리핀항공(PAL)이 운항하는 국제선 18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다고 발표했다.
필리핀항공(PAL)은 마닐라에서 예정됐던 16편의 항공편 운항을 중단했으며, 이로 인해 상하이, 타이베이, 부산, 나고야,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를 오가는 수백 명의 승객에게 영향을 미쳤다.
해당 항공사는 세부에서 도쿄로 가는 항공편 두 편을 취소했다. 필리핀 민간항공국(CAAP)은 인데이 태풍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공항들에 대비 프로토콜을 시행하고 있다.
필리핀 민간항공국(CAAP)이 운영하는 공항들은 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강풍과 폭우로 인한 잠재적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기존 기상 비상 계획에 의거하여 통신 시스템, 항행 보조 장치, 관제탑 및 기타 필수 공항 기반 시설을 확보하도록 지시받았다.
해당 기관은 추가 조치가 필요할 경우에 대비하기 위해 기상 상황을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후 항공사는 예방 조치가 계속 시행 중이므로 승객들에게 항공편 안내 및 기상 정보를 꾸준히 확인하도록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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