駐比 한국 대사, 시카투나 훈장 수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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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7월 10일 | 오전 12시
▪마르코스 대통령은 어제 말라카냥궁에서 열린 이상화 주비 한국 대사의 고별 방문에서 그에게 시카투나 훈장 다투 금장훈장을 수여했다. 사진에는 이상화 대사의 부인인 이은화 여사도 함께 있다.
[필리핀-마닐라] = 마르코스 대통령은 어제 말라카냥궁에서 이별 예방을 한 이상화 주필리핀 한국 대사에게 시카투나 훈장 다투 등급(대십자 금장)을 수여했다.
이 상은 양국 관계 강화에 대한 이 대사의 중추적인 공헌을 인정하는 것이다.
필리핀의 국가 외교 공로 훈장인 시카투나 훈장은 국제 관계 증진에 탁월한 공헌을 한 외국인과 외교관에게 수여된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한-필리핀 관계가 정치, 경제, 안보,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우는 전환기에 이상화 대사가 보여준 영향력 있는 역할에 감사를 표했다. 2023년 6월 대사가 부임한 이후 양국 관계는 공식적으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격상되었다.
이러한 외교적 교류의 급증은 양국 정상 간 상호 방문에 의해 촉진되었고, 마르코스 대통령이 2025년 10월 경주에서 열린 APEC 경제 정상회의에 참석함으로써 더욱 공고해졌다.
수상 소감에서 대사는 재임 기간 동안 베풀어준 따뜻한 배려와 협력에 대해 대통령과 필리핀 국민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 대사는 2023년 6월부터 필리핀 주재 대한민국 대사로 재임해 온 임무를 마치고 본국 외교부로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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