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스, 공식 2일 방문을 위해 캐나다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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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7월 2일 오후 2시 27분
▪페르디난드 R.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은 수요일(캐나다 시간) 공식 방문을 위해 밴쿠버에 도착했다. 이번 방문은 필리핀과 뜻을 같이하는 국가들과의 파트너십을 다변화하기 위한 강화된 캠페인의 일환이다. (사진 제공: 대통령실 공보실)
[필리핀-마닐라] =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은 무역, 국방, 해양 안보 및 투자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2일간의 공식 방문을 위해 수요일 캐나다에 도착했다. 이번 방문은 필리핀 대통령의 캐나다 공식 방문으로는 10년 만에 처음이다.
이번 방문은 필리핀과 캐나다가 2024년 수교 75주년을 기념하는 것을 계기로 오랜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고자 하는 움직임의 일환이다.
마르코스 대통령과 필리핀 대표단은 수요일 오후 4시 46분(필리핀 시간 목요일 오전 7시 46분)에 밴쿠버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들은 호세 빅터 찬-곤자가 필리핀 대사, 지나 자모랄린 총영사, 그리고 레이 앤서니 데릴로 국방무관의 환영을 받았다.
이번 방문은 뜻을 같이하는 파트너들과의 관계를 심화하고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필리핀의 경제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기 위한 행정부의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방문 기간 동안 마르코스 대통령은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양자 회담을 갖고 필리핀-캐나다 관계의 다음 단계를 이끌어갈 행동 계획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 의제에는 무역, 국방, 해양 문제, 인적 교류 및 항공 연결성 확대 등이 포함된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마닐라를 떠나기 전, 이번 방문이 양국 관계의 "매우 긍정적인 방향"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광업, 핵심 광물, 재생 에너지 등 새로운 협력 분야를 개척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르코스 대통령과 영부인 루이즈 아라네타-마르코스 여사도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 거주하는 필리핀 교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캐나다에는 약 100만 명의 필리핀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캐나다에서 가장 큰 해외 필리핀인 공동체 중 하나이다.
대통령과 함께 마리아 크리스티나 알데게르-로케 무역부 장관, 후안 미겔 쿠나 환경부 장관, 프레드릭 고 재무부 장관, 데이브 고메즈 공보부 장관을 비롯한 필리핀 대표단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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