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내각, 클라크에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허브 육성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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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6월 20일 15시 09분
▪BCDA
[필리핀-마닐라] = 랄프 G. 렉토 행정장관과 프레더릭 D. 고 재무장관을 비롯한 내각 관료들은 루손 경제 회랑(LEC)을 필리핀 최고의 반도체 제조 및 인공지능(AI) 산업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렉토와 고는 정부 대표단을 이끌고 클라크와 뉴 클라크 시티를 현장 방문했으며, 그곳에서 기지 전환 및 개발청(BCDA) 청장인 제리 R. 마라시간의 환영을 받았다.
대표단은 클라크 자유무역지대 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시설을 둘러보며, BCDA가 관리하는 경제특구가 고부가가치 기술 투자를 유치하고 수출을 증진하기 위한 국가적 노력에 있어 핵심적인 지역임을 강조했다.
40년 이상 필리핀에서 사업을 운영해 온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필리핀은 필리핀 노동력과 필리핀을 제조 및 혁신 기지로 신뢰하는 장기 투자자의 사례로 언급되었다.
"우리는 이곳에 더 많은 공장이 들어서기를 바란다. 더 많은 획기적인 기술 발전과 혁신이 이곳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더 많은 필리핀 엔지니어, 기술자, 연구자들이 이곳에서 미래를 만들어가기를 바란다."라고 렉토 장관은 말했다.
그는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이 반도체 및 인공지능 기업을 더 많이 유치하기 위해 인프라 프로젝트와 투자 인센티브를 신속하게 추진하도록 관련 기관에 지시했으며, 이 계획을 "국가적 최우선 과제"라고 설명했다.
대표단은 또한 뉴클락시티에 건설 예정인 팍스 실리카 부지에 대한 항공 시찰을 실시했는데, 이 부지는 4,000에이커 규모로 필리핀 최초의 AI 기반 산업 가속화 허브로 구상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반도체 제조 공장, 핵심 광물 처리 시설, 초거대 데이터 센터, 인공지능 인프라 및 첨단 연구 센터를 수용하도록 계획되었다.
BCDA는 자사의 경제특구가 현대적인 인프라, 기술 숙련 인력, 루손 경제 회랑을 통한 전략적 접근성을 바탕으로 국가 경제 우선순위에 부합하는 투자 유치에 최적화된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세페리노 로돌포 산업통상부 차관과 마크 P. 토레스 BCDA 수석 부사장 직무대행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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