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한국, 싱가포르가 하와이에서 열리는 군사 훈련 참가
페이지 정보

본문
▶www.magandapress.com- 2026년 6월 19일 | 오후 2시 56분
▪필리핀 해군의 유도 미사일 호위함 BRP 미겔 말바르(FFG-6)(앞쪽)가 RSS 스테드패스트, ROKS 천자봉과 함께 2026년 6월 17일 하와이로 향하는 다국적 함대 항해 중 도약 기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 함대는 6월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열리는 올해 '림팩(RIMPAC)'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이동 중이었다.
필리핀 해군 / 공개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해군 호위함이 6월 17일 한국, 싱가포르 해군 함정들과 함께 훈련에 참가했다.
필리핀 해군은 6월 19일 금요일, 유도미사일 호위함 BRP 미겔 말바르(FFG6)가 싱가포르 해군 호위함 RSS 스테드패스트(RSS 70) 및 한국 해군 상륙함 ROKS 천자봉(LST-687)과 함께 '도약' 기동을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그들은 2년마다 열리는 30개국 이상 참가의 림 오브 더 퍼시픽(RIMPA)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하와이로 향하던 중이었다.
필리핀 해군은 이번 훈련이 근접 거리에서 승조원들의 함정 조종, 통신 및 항해술을 시험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해군 성명에 따르면 "이번 훈련 동안 참가 함정들은 도약 대형을 수행했으며, 함정들이 50야드의 안전거리를 유지하면서 대형의 기동함과 유도함 역할을 번갈아 맡았다."
이번 항해에서 마닐라의 최신 군함 중 하나가 마닐라가 안보 파트너로 삼고 있는 두 나라의 해군 함정들과 나란히 항해하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대한민국 현대중공업이 건조하여 2025년 필리핀에 인도한 말바르함은 필리핀 해군에서 가장 강력한 무장을 갖춘 함급의 선도 함으로 여겨진다.
마닐라와 서울은 2024년 10월 양국 관계를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격상했으며, 국방 및 안보를 주요 우선순위 중 하나로 삼았다.
한편, 2026년 5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샹그릴라 대화에서 기보 테오도로 미 국방장관과 찬춘싱 싱가포르 국방장관은 양국 군대 간 합동 훈련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