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C '반대'로 인해 보라카이 다리 건설 프로젝트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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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5월 27일 오후 3시 29분
▪이 사진은 산미겔 코퍼레이션이 제안했던 보라카이 다리 건설 프로젝트를 보여주는 자료 사진으로, 해당 프로젝트는 2026년 5월 27일에 취소되었다고 발표되었다. (사진 제공: 공공사업고속도로부)
[아클란주 보라카이섬] = 산미겔 코퍼레이션(SMC) 사장 라몬 앙은 이 휴양섬에 추진 중인 77억 8천만 페소 규모의 교량 건설 프로젝트를 취소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클란 주지사 호세 엔리케 미라플로레스는 수요일 헤난 리전시 컨벤션 센터에서 이해관계자들과의 회의에서 이 사실을 확인했다.
미라플로레스는 "우리는 지난 5월 13일 본사에서 앙 회장과 만나 다리 건설에 대한 반대 의견을 전달했고, 앙 회장이 우리의 의견에 귀 기울여 준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비공개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은 주지사, 그의 아버지이자 아클란 제2선거구 국회의원인 플로렌시오 미라플로레스, 아클란 주 의회 의원이자 변호사인 레이날도 킴포, 아클란 제1선거구 국회의원인 제스 마르케스, 그리고 SMC를 대리하는 두 명의 변호사였다.
해당기업은 공공사업부(Department of Public Works and Highways)에 약 2.54km 길이(1.14km의 제한 접근 교량 포함)의 교량 시스템에 대한 자금 조달, 설계, 건설, 운영 및 유지 관리를 위한 비공식 사업 제안서를 제출했다.
하지만 해당 지방 정부와 여러 이해 관계자들은 생계 위협과 환경 파괴 등을 이유로 이 프로젝트에 반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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