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추행범, 미국인 도망자가 팡가시난에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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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5월 27일 18시 29분
이민국제공
[필리핀-마닐라] = 미국에서 여러 건의 아동 성추행 혐의로 수배 중이던 59세 미국인 도피범이 필리핀 이민국 도피범 수색팀(BI-FSU) 요원들에 의해 팡가시난에서 체포되었다.
이민국장 조엘 앤서니 비아도는 용의자가 매튜 콜 칼훈이라고 밝혔으며, 그는 미국 시민권자로 플로리다에서 음란하거나 외설적인 성추행 혐의로 여러 건의 중범죄 기소에 직면해 있다.
칼훈은 정부의 외국인 성범죄자 및 도피범 검거를 위한 강화된 #ShieldKids 캠페인의 일환으로 5월 16일 저녁 팡가시난주 망갈단 나발루안 마을에서 실시된 단속 작전 중 체포되었다. 이번 작전은 국가수사국(NBI) 일로코스 지역 사무소, 필리핀군과 협력하여 BI-FSU가 수행했다.
FSU 총장 렌델 라이언 시는 해당 미국인이 종신형에 처할 수 있는 중범죄인 음란 행위 또는 외설적인 성추행 혐의 2건과 동일 범죄에 대한 2급 중범죄 혐의 2건으로 기소되었다고 밝혔다.
미국 당국은 필리핀 이민국에 칼훈의 여권을 취소하여 추방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통보했다. 비아도는 이번 체포가 필리핀에 은신처를 찾는 초국가적 범죄자들에 대한 마르코스 행정부의 강화된 단속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비아도는 "우리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필리핀에 숨으려는 포식자와 도망자는 모두 발각되어 추방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민국은 #ShieldKids 캠페인을 통해 취약 계층, 특히 아동을 착취와 학대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국내외 파트너들과 끊임없이 협력해 나갈 것이다.” 칼훈은 현재 추방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이민국 구금 시설에 수감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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