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DG, 바토 델라로사 아직 필리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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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5월 22일 | 오후 1시 56분
▪바토 델라 로사 상원의원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경찰에 따르면 바토 델라 로사 상원의원은 5월 22일 금요일 현재까지 필리핀 내에 있으며, 경찰은 모든 부대에 도주 중인 상원의원을 찾아 체포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아통 앙과 마찬가지로 바토 상원의원도 아직 국내에 있다. 우리는 체포 영장을 집행할 것이다." 필리핀 경찰청 범죄수사국장 로버트 알렉산더 모리코 2세 소장은 금요일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델라 로사는 5월 14일 국제형사재판소의 반인도적 범죄 혐의 체포영장을 피하기 위해 로빈 파딜라 상원의원의 차량을 타고 상원 구내를 빠져나간 이후 잠적 중이다.
모리코는 델라 로사가 체포되는 즉시 법무부로 이송되어 조사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이나 국가수사국(NBI) 중 어느 기관이 먼저 그를 찾아내든, 법무부의 명령에 따라 영장이 집행될 것이다. "모든 구속 절차를 마친 후 그를 법무부에 넘길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필리핀 경찰청장 호세 멜렌시오 나르타테스 주니어 장군은 별도의 기습 인터뷰에서 현재 진행 중인 수색 작전 와중에도 해당 상원의원이 항복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보호 구금을 요청할 수도 있다. 즉, 자수하는 것이죠."라고 나르타테즈가 말했다.
"만약 그가 평화적인 수단을 통해 항복한다면, 그것은 더 나은 상황이 아니다. 그래야 우리가 다른 수배자들에게 집중할 수 있으니까요. 우리는 아통 앙, 잘디 코, 반탁을 비롯해 수십만 명에 달하는 수배자들을 추적해야 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국제형사재판소(ICC)는 델라 로사가 2016년부터 2018년 사이에 발생한 최소 32건의 살인 사건에 대해 반인도적 범죄인 살인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여 그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그는 두테르테 대통령 집권 당시 초대 경찰청장이었으며, 마약과의 전쟁을 주도적으로 실행한 인물이다. 대법원은 이번 주 초 델라 로사가 자신의 체포를 막기 위해 요청한 임시 금지 명령 신청을 기각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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