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조종사들 벵게트에서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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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5월 20일 오후 5시 44분
▪2026년 5월 20일 수요일, 벵게트주 투바 포블라시온의 카부야오산 인근에 추락한 필리핀 공군(PAF) SF-260 훈련기 사진. (사진 제공: 벵게트주 의원 올리버)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공군(PAF) 소속 SF-260 훈련기가 화요일 오전 벵게트주 투바 카부야오에서 항법 훈련 비행 중 추락해 조종사 2명이 사망했다고 군 당국이 확인했다. 필리핀 공군 대변인 마리아 크리스티나 바스코 대령은 성명을 통해 해당 사건이 오전 10시 30분경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당 항공기는 리파시의 페르난도 공군기지에서 이륙하여 바기오시로 향하던 10대 편대의 일부였다. 바스코 대변인은 "필리핀 공군은 오늘 오전 10시 30분경 벵게트주 투바 카부야오에서 항법 훈련 비행 중 SF-260 훈련기 한 대가 추락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두 조종사 모두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슬픕니다."라고 그녀는 나중에 확인했다. 이번 사건 발생 후, 필리핀 공군은 즉시 지방 정부 기관 및 가장 가까운 공군 기지와 협력하여 대응 작전을 펼쳤다고 밝혔다.
필리핀 공군은 추락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확인된 정보가 나오는 대로 추가 발표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바 시장실 공보 담당자는 성명을 통해 구조대원들이 관련 기관들과 신속하게 협력하여 구조대와 구급차가 해당 지역에 빠르게 배치되었다고 밝혔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들은 카부야오산의 숲이 우거진 지역에서 필리핀 공군(PAF) 로고가 새겨진 정부 항공기를 발견했다. "탑승자 두 명은 처음에는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되었으며,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들이 즉시 응급처치를 했다."라고 지방 정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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