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 탄핵 재판소 소집… 주비리, 에헤르시토, 소수파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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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5월 18일 오후 4시 58분
▪필리핀 상원의원들이 2026년 5월 18일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 탄핵 재판을 위한 상원 탄핵 재판소 공식 개회에 앞서 상원 판사로서 선서하고 있다. (사진: 필리핀상원)
[필리핀-마닐라] = 로널드 "바토" 델라 로사 상원의원이 불참한 가운데, 나머지 23명의 상원의원들은 “월요일 오후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의 탄핵 재판을 준비하기 위해 상원 판사로서 선서식을 거행했다.“고 일간 스탠다드 등 주요 언론이 보도했다.
이번 탄핵재판소 구성은 부통령에 대한 의혹을 다루고 그녀의 행위에 대한 공식적인 사법 심사를 진행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법원 개회 준비의 일환으로 상원은 마크 란드로 멘도사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자리에 호세 루이스 몬탈레스를 상원 사무총장으로 선출했다.
몬탈레스는 이전에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 재임 시절, 당시 하원의장이었던 앨런 피터 카예타노 밑에서 하원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한편 Juan Miguel Zubiri 상원의원과 Joseph Victor "JV" Ejercito 상원의원도 Vincent "Tito" Sotto III 상원의원이 이끄는 소수 블록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앨런 피터 카예타노 상원의장이 주재하는 탄핵 재판소는 부통령에게 소환장을 발부할 예정이다. 이 문서는 그녀에게 10일 이내에 답변을 제출하도록 강제하며, 통지를 받는 즉시 법원에 출두하도록 요구한다.
이번 탄핵 절차는 상원이 탄핵 사건을 심리하고 판결할 독점적 권한을 가진다고 규정한 1987년 필리핀 헌법 제11조를 준수하여 진행될 것이며 유죄 판결을 받으려면 전체 상원의원 중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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