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 트럼프-시 정상회담 무역 갈등 해결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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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5월 13일 오후 5시 41분
▪미국 재무부 장관 스콧 베센트와 중국 부총리 허리펑 (사진 제공: 미국 재무부 / MCI 류잉)
[프랑스 통신사(AFP)-중국 베이징] = 중국과 미국의 최고 협상 대표들은 수요일 회담에서 양국 경제 간 무역 마찰을 “해결”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간의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와 중국 부총리 허리펑이 한국에서 “경제 및 무역 협의”를 위해 만났다고 중국 관영 매체가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양측이 "상호 관심사인 경제 및 무역 문제 해결과 실질적인 협력 확대에 대해 솔직하고 심도 있으며 건설적인 의견 교환을 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상무부는 신화통신의 보도 내용을 공식 웹사이트에 공유했지만, 논의된 사안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다. 무역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이 목요일과 금요일 중국에서 만날 때 논의할 것으로 예상되는 여러 난제 중 하나일 뿐이다.
지난해 워싱턴과 베이징은 서로의 수출품에 대해 100%가 넘는 보복 관세를 부과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지난해 10월 한국에서 열린 회담에서 1년간의 휴전에 합의했으며, 이번 주 회담 의제 중 하나로 그 합의를 확대하는 방안이 거론될 가능성이 있다.
베센트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한국 방문 계획을 발표하며 "경제 안보는 국가 안보"라고 말했다. 신화통신은 앞서 그와 베센트의 회담이 서울 근교의 인천 국제공항에서 열렸다고 보도했다. 이후 베센트는 트럼프-시 정상회담에 앞서 베이징으로 이동할 예정이었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과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를 포함한 10여 명의 기업 임원들도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방문하고 있다. 미 대통령이 시 주석과 논의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른 주제로는 이란 전쟁, 대만, 인공지능 등이 있다. [프랑스 통신사(AF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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