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경찰, 다바오에서 발생한 초법적 처형혐의와 관련 델라 로사 상원의원을 소환예정 > 필리핀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필리핀 뉴스

필리핀 경찰, 다바오에서 발생한 초법적 처형혐의와 관련 델라 로사 상원의원을 소환예정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403회 작성일 26-05-12 06:28

본문

▶www.magandapress.com- 2026년 5월 11일 오전 12시 25분

DILG-Secretary-Jonvic-Remulla.jpg

▪존빅 레물라 내무부 장관이 바토 델라 로사 상원의원에 대해 국제형사재판소가 발부했다는 보도와 관련하여 경찰청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명했다. (사진: PNP)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경찰청(PNP)은 다바오시 경찰서장과 다바오 지역 경찰청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자행된 초법적 살인 사건에 연루되고 이를 알고 있었다는 의혹과 관련하여, 현재 상원의원이자 전 경찰청장인 로널드 "바토" 델라 로사에게 소환장을 발부할 예정이다.

 

캠프 크라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후아니토 빅터 레물라 내무부 장관은 호세 멜렌시오 나르타테스 주니어 경찰청장에게 델라 로사에 대한 수사와 소환장 발부를 위해 형사수사대(CIDG), 경찰청 법률 서비스, 수사 및 수사관리국(DIDM)을 동원하도록 지시했다고 발표했다.

 

레물라는 또한 소환장이 델라 로사에 대한 체포 영장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CIDG는 내일(11일) 델라 로사 장군에게 이전 범죄 수사를 위해 이곳 CIDG 사무실에 직접 출두하라는 소환장을 발부할 것이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는 체포 영장이 아니라 상원의원이자 전 경찰청장인 그에 대한 소환장이다."라고 내무부 장관은 강조했다.

 

그는 또한 델라 로사 상원의원이 여전히 필리핀에 있으며 다바오 지역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다바오 및 제11지역 경찰은 소환장 발부 가능성에 대해 통보받았으며, 해당 의원에게 제기될 질문은 그가 지역 경찰서장과 다바오 시 경찰서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자경단원들이 저지른 100건 이상의 초법적 살해 사건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덧붙였다.

 

레물라는 ”저희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그는 다바오 지역 출신이며, 제11지역 사무소는 이미 이 소환장 발부 예정 사실을 통보받았다."라고 밝혔다.

 

_언론진흥재단_배너.jpg

 

그는 "이 모든 것은 그가 다바오시 경찰국장과 지역 경찰국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발생한 100건 이상의 초법적 처형과 관련이 있다"고 덧붙였다.

 

내무부 장관은 또한 해당 국회의원이 상원의원이자 전직 경찰청장, 전직 교정국장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마땅히 존중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그에게 마땅히 받아야 할 모든 존경심을 표할 것이다. 그는 상원의원이자 전 경찰청장, 전 교정국장이며, 저는 그에게 어떠한 초법적 처형도 없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라고 레물라가 말했다.

 

레물라는 필리핀이 국제형사재판소(ICC) 회원국이 아니며, 소환장은 마약 전쟁 중 자행된 초법적 처형(EJK)에 해당 국회의원이 연루되었다는 의혹에 대한 경찰청(PNP) 조사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초법적 처형(EJK)이 더 이상 필리핀 경찰의 정책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 관련된 모든 경찰관은 책임을 져야 하며, 특히 그는 초법적 처형 추진의 선봉에 섰기 때문에 우리는 그부터 시작해서 더 깊이 조사할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상생방송.gif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67건 1 페이지
필리핀 뉴스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1667
국세청, 5만 2천 개.jpg 국세청, 5만 2천 개 이상의 차량 등록 도장 배지 발급 새글 ▶www.magandapress.com - 2026년 10월 25일 | 오전 12시 ▪국세청(BIR)은 성명에서 해당 배지가 기존에 납세자가 웹사이트, 소셜 미디어 비즈니스 페이지 및 기타 디지털 플랫폼에 전체 납세증명서(COR) 또는 전자 납세증명서를 공개적으로 게시해야 했던 요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5 / 작성일 10-25
1666
오늘 전국적으로 비가 예상.jpg 오늘 전국적으로 비가 예상 새글 ▶www.magandapress.com - 2026년 10월 25일 | 오전 12시 ▪필리핀 기상청(PAGASA)은 비사야스, 민다나오, 소르소곤, 마스바테, 팔라완 지역에 흐린 날씨에 산발적인 비와 천둥번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기상청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4 / 작성일 10-25
1665
해남쌀-1.jpg [현장탐방] 해남 쌀 경쟁력은 ‘수확 이후’ 새글 쌀_01.jpg   해외동포언론인들 화산농협 미곡종합처리장 방문 벼 건조부터 도정·선별·포장까지 원스톱 처리 산지 유통 기반과 품질관리 체계 구축   쌀의 품질은 논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수확한 벼를 어떻게 건조하고 저장하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5 / 작성일 10-25
1664
해남고구마-1.jpg [현장탐방] 해남 고구마의 경쟁력, 가공에서 찾다. 새글 군고구마_02.jpg오상진 화산농협 조합장(사진 왼쪽)이 해언사협 회원들에게 화산농협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화산농협 ‘달콤한 군고구마’ 호평…가공식품 경쟁력 입증 원료 선별부터 급속 냉동까지…체계적 생산 기반 구축 말랭이 등 제품 다변화 추진…해외시장 진출 모색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5 / 작성일 10-25
1663
해남군-1.jpg [현장탐방] 해남군수협, K-푸드 수출 경쟁력 현장을 가다 새글 해남.jpg 해언사협, 제8회 국제포럼 현장취재, 해남군수협 수산식품가공사업단 방문 곱창김부터 김부각·돌자반볶음까지 가공 다변화…해외시장 대응 역량 주목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는 한국 김이 K-푸드 대표 수출 품목으로 성장하고 있다. 밥 반찬에 머물렀던 김은 이제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5 / 작성일 10-25
1662
역사탐방-1.jpg 해언사협, 전남 역사문화 현장 누볐다. 새글 화순 고인돌·국립나주박물관 찾아 선사시대부터 고대문화까지 조명 영산강 유역 마한 문화의 독자성 주목…역사 해석 둘러싼 논쟁도 제기   세계 각국에서 한글 매체를 발행하며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전해 온 해외동포 언론인들이 전남·광주의 역사 현장을 찾았다.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5 / 작성일 10-25
1661
NAIA의 국제선 승객.png NAIA의 국제선 승객 수 10개월 동안 2.6% 증가 거의 2천만 명 ▶www.magandapress.com - 2026년 10월 23일 오후 9시 45분 ▪진행 중인 공항 개선 공사 속에 승객들이 NAIA 제3터미널에 도착하고 있다. (사진 제공: NNIC)   [필리핀-마닐라] =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의 국제선 여객 수는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18 / 작성일 10-24
1660
필리핀, 인신매매와의 전쟁.jpg 필리핀, 인신매매와의 전쟁에서 1등급 지위 획득 ▶www.magandapress.com - 2026년 10월 23일 오전 10시 18분 ▪프레드릭 비다 법무부 장관이 최근 법무부 차량 행렬 행사에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 법무부)   [필리핀-마닐라] = 법무부(DOJ) 차관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5 / 작성일 10-24
1659
리잘 지역 보안 요원,.jpg 리잘 지역 보안 요원, 아내 살해 혐의로 체포 ▶www.magandapress.com - 2026년 10월 24일 | 오전 12시 ▪차량 블랙박스 영상에 포착된 이 사건은 정오 직전 산로케 마을의 이나레스 센터 앞에서 발생했다.   [필리핀-마닐라] = 리살 주 정부 소속 보안 요원이 목요일 안티폴로 시에서 자신의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5 / 작성일 10-24
1658
NBI, 수빅 사기 소굴.jpg NBI, 수빅 사기 소굴에서 외국인 200명 구출 ▶www.magandapress.com - 2026년 10월 24일 | 오전 12시 ▪국가수사국(NBI)은 올롱가포시에서 온라인 사기 조직의 본거지로 추정되는 곳을 적발하고, 약 200명의 베트남인을 구출했으며, 작전에 사용된 컴퓨터, 휴대전화, 문서 등을 압수했다.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6 / 작성일 10-24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베스코

베스코01

상생방송

COMMON GROUND

Copyright © magandapres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