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부통령과 라피 툴포가 모의 대선 여론조사 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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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5월 5일 오후 6시 30분
▪라피 툴포 상원의원과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 (사진 제공: 상원 및 부통령실)
[필리핀-마닐라] = 펄스 아시아 여론조사에 따르면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과 라피 툴포 상원의원은 가상 일대일 대선 대결에서 통계적으로 동률을 기록하고 있다.
후안 미겔 주비리 상원의원실이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두테르테와 툴포는 각각 46%의 지지율을 얻었고, 7%만이 미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NCR)에서는 두테르테와 툴포에 대한 지지율이 42%로 동률이지만, 루손 지역(수도권 제외)에서는 툴포의 지지율이 72%로 더 높다. 한편, 두테르테의 지지율은 비사야스 지역 64%, 민다나오 지역 90%로 가장 높은 반면, 툴포는 해당 지역에서 각각 32%와 9%에 그쳤다.
사회경제적 계층별로 보면, 툴포 후보는 A, B, C 계층에서 49%로 두테르테 후보의 29%를 크게 앞서는 반면, D 계층에서는 두테르테 후보가 48%로 툴포 후보의 47%를 근소한 차이로 앞선다. E 계층 사이에서 두테르테에 대한 지지율은 63%로, 툴포에 대한 지지율 32%를 크게 웃돈다.
이번 대면 설문조사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18세 이상 응답자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95% 신뢰 수준에서 오차 범위는 ±2.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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