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노동절에 일자리 창출, 임금 인상, 정부 지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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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5월 1일 오후 1시 46분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이 2026년 5월 1일 제너럴 산토스 시의 KCC 컨벤션 및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제124회 노동절 기념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 제공: RTVM / 스크린샷)
[필리핀-마닐라] = 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은 금요일, 필리핀 노동자들의 생활비 상승과 세계 정세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제124회 노동절을 맞아 고용 증진 프로그램, 임금 인상, 연료 관련 지원책 등을 발표했다.
제너럴 산토스 시에서 열린 노동절 기념식에서 마르코스 대통령은 정부가 연료, 전기 및 생필품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들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는 동시에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최근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을 언급하며 "우리 노동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우리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우리는 일자리 수를 늘릴 방법을 찾는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대통령은 지난해 약 2조 페소 규모의 투자가 승인되었으며, 이로 인해 약 15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2022년 7월 이후 전국적으로 6,600건 이상의 취업 박람회가 개최되어 150만 명 이상의 구직자를 지원했으며, 그중 25만 명 이상이 현장에서 채용되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올해 노동절을 맞아 5월까지 전국 94개 지역에서 열리는 취업 박람회를 통해 15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자료에 따르면 2월 고용자 수는 거의 5천만 명에 달했으며, 그중 3천만 명 이상이 임금 근로자로 분류되었다고 밝혔다.
정부는 기술 및 직업 교육을 확대하여 500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기술 및 직업 교육 훈련(TVET) 프로그램을 이수했으며, 현재 500개 이상의 마이크로 자격증 과정이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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