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소 달러당 61.3까지 급락 주가가 5,900선 아래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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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4월 29일 오전 12시 23분
▪미국 달러 지폐가 필리핀 페소 동전 위에 놓여 있다.
[필리핀-마닐라] = 28일(화) 필리핀 증시는 필리핀 페소가 미국 달러 대비 사상 최저치인 61.3까지 떨어진 데다 지역 전쟁이 두 달째 접어들면서 5,900선 아래로 더욱 급락했다.
필리핀 증시의 주요 지수인 PSE는 34.36포인트(0.58%) 하락한 5,866.79로 마감했다. 종합주가지수(All-Shares Index) 또한 14.73포인트(0.44%) 하락한 3,320.40으로 장을 마쳤다.
레지나 캐피탈 디벨롭먼트 코퍼레이션의 영업 책임자인 루이스 림링간은 매도 압력이 주식 시장에 계속 부담을 주면서 필리핀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고 말했다.
그는 주된 원인이 미국 달러 대비 페소화 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사상 최고치인 61을 넘어선 것이라고 말했다. 림링간은 "통화 약세로 인플레이션과 정책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위험 노출을 줄였다"고 말했다.
산업주가 1.32% 하락하며 하락세를 주도했고, 서비스주와 부동산주가 각각 0.80%와 0.63% 하락하며 뒤를 이었다. 전반적인 시장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광업 및 석유 지수는 0.08% 상승했고, 지주회사 지수도 0.05% 올랐다.
거래량은 이번 세션 동안 68억 9천만 페소에 달했다. 외국인 매도가 가속화되면서 순유출액은 8억 7천만 페소를 기록했다.
JG Summit은 2.2% 상승한 27.95페소로 지수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반면 Semirara Mining and Power Corp.는 10.68% 하락한 26.35페소로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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