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그로스 지역 충돌에서 외국인과 미성년자 사망 > 필리핀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필리핀 뉴스

'네그로스 지역 충돌에서 외국인과 미성년자 사망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439회 작성일 26-04-29 06:11

본문

▶www.magandapress.com- 2026년 4월 29일 오전 12시 23분

네그로스지역충돌.png

▪NTF-ELCAC 사무국장 에르네스토 토레스 주니어 (사진 제공: 필리핀 정보국)

 

[필리핀-마닐라] = 28일(화), 국내 공산주의 무장 충돌 종식을 위한 국가 태스크포스(NTF-ELCAC)는 최근 네그로스 옥시덴탈 주 토보소에서 발생한 충돌에 외국인과 심지어 어린이까지 연루되었다는 보도는 국제적 연대보다는 취약한 개인을 착취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한편, 필리핀 공산당(CPP)과 필리핀군(AFP)은 19명의 사망자를 낸 이번 사건에 대해 극명하게 다른 입장을 내놓았으며, 대통령궁은 군사 작전에 대한 독립적인 조사를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망자 중에는 대학생 대표, 지역 언론인, 그리고 미국인 두 명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들이 이제 어린이와 심지어 외국인까지 무장 충돌에 투입하고 있다는 사실은 (공산주의) 운동의 진정한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더 이상 필리핀 대중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라고 NTF-ELCAC 사무총장 에르네스토 C. 토레스 주니어 차관이 말했다.

 

“이것은 국제적 연대가 아니다. 이것은 착취다. 이 사람들은 단지 쇠퇴해가는 운동의 대열을 채우기 위해 자신들과는 무관한 폭력적인 분쟁에 휘말리고 있는 것이다.”

 

토레스는 무력 충돌에서 미성년자를 징집하고 이용하는 것은 국제인도법, 공화국법 제11188호, 공화국법 제7610호, 그리고 아동의 무력 충돌 참여에 관한 아동권리협약 선택의정서에 따른 필리핀의 의무를 위반하는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김원갑_한의원_20210126 (2).jpg

 

필리핀 공산당(CPP)은 별도의 성명에서 토보소에서 벌어진 군사 작전으로 사망한 9명 중에는 파기무타드 네그로스 출신의 언론인 라디오 진행자 니콜 레데스마와 필리핀 대학교 학생회 임원 알리사 알라노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은 "비무장 상태였거나 비전투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살해당했다"고 밝혔다.

 

"우리가 수집한 초기 정보에 따르면, 그들은 비무장 상태였거나 비전투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살해당했다. 희생자 중에는 언론인, 학생 운동가, 농민 조직가, 해외 인권 운동가,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포함되어 있다. 희생자 중 두 명은 어린이였다."라고 중국 공산당(CPP)은 밝혔다.

 

이 단체는 또한 사망한 신인민군(NPA) 대원 10명의 이름을 공개했다. 필리핀 육군과 필리핀군은 필리핀 공산당(CPP)의 주장을 일축하고 해당 주장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촉구했다.

 

육군은 그러한 주장이 "단순히 받아들이기보다는 더 면밀한 조사가 필요하다"며, 무장한 채 군인들과 총격전을 벌이던 사람들이 교전 현장에 있었다는 사실은 심각한 의문을 제기한다고 지적했다. 서로 다른 설명들이 여러 집단으로부터 비난과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진보 단체와 학생 단체들은 이번 작전을 규탄했고, 정부 관계자들은 사망자들의 신원과 역할을 조사하고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국은 아직 통합된 사상자 명단이나 상반된 주장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내용을 발표하지 않았다.

 

군, 경찰, 민간 기관의 조사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관계자들은 충돌 경위, 사망자 신원, 그리고 아동 및 비전투원 보호법을 포함한 관련 법률 위반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씨유건설_20201223 copy.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71건 1 페이지
필리핀 뉴스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1671
산업통상부, 190개 필수품.jpg 산업통상부, 190개 필수품의 가격 안정 보장 새글 ▶www.magandapress.com - 2026년 10월 26일 오후 1시 16분 ▪2026년 10월 20일, 한 식료품점에서 정어리 통조림을 고르는 고객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다. 제조업체들은 일부 생필품 가격 조정을 요청했지만, 산업통상부(DTI)는 연말까지 가격 변동은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10 / 작성일 10-26
1670
bir-commissioner-charlito-mendoza.jpeg 국세청, 인장 배지 요구 조건 일시 중단. 새글 ▶www.magandapress.com - 2026년 10월 26일 오후 2시 46분 ▪사진은 2026년 9월 14일 레이테주 팔로에 위치한 레이테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공개 연설에서 국세청(BIR) 청장 찰리토 마틴 멘도사가 연설하는 모습을 담은 자료 사진이다. (사진 제공: 국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6 / 작성일 10-26
1669
디존, 교통부(DOTr)로 복귀.jpg 디존, 교통부(DOTr)로 복귀, 로페즈는 공공사업부(DPWH) 수장 새글 ▶www.magandapress.com - 2026년 10월 26일 오후 1시 6분 ▪빈스 디존 공공사업부 장관과 지오바니 "바노이" 로페즈 교통부 장관. (사진 제공: 공공사업부/교통부)   [필리핀-마닐라] = 26일(월), 말라카냥궁은 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6 / 작성일 10-26
1668
타귁 검문소 총격전으로 2명 사망.jpg 타귁 검문소 총격전으로 2명 사망 새글 ▶www.magandapress.com - 2026년 10월 26일 | 오전 12시 ▪수사관들은 압수된 총기들이 최근 발생한 총격 사건에 사용되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경찰은 타귁 시 웨스턴 비쿠탄 마을의 검문소에서 발생한 총격전으로 무장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6 / 작성일 10-26
1667
국세청, 5만 2천 개.jpg 국세청, 5만 2천 개 이상의 차량 등록 도장 배지 발급 ▶www.magandapress.com - 2026년 10월 25일 | 오전 12시 ▪국세청(BIR)은 성명에서 해당 배지가 기존에 납세자가 웹사이트, 소셜 미디어 비즈니스 페이지 및 기타 디지털 플랫폼에 전체 납세증명서(COR) 또는 전자 납세증명서를 공개적으로 게시해야 했던 요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11 / 작성일 10-25
1666
오늘 전국적으로 비가 예상.jpg 오늘 전국적으로 비가 예상 ▶www.magandapress.com - 2026년 10월 25일 | 오전 12시 ▪필리핀 기상청(PAGASA)은 비사야스, 민다나오, 소르소곤, 마스바테, 팔라완 지역에 흐린 날씨에 산발적인 비와 천둥번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기상청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8 / 작성일 10-25
1665
해남쌀-1.jpg [현장탐방] 해남 쌀 경쟁력은 ‘수확 이후’ 쌀_01.jpg   해외동포언론인들 화산농협 미곡종합처리장 방문 벼 건조부터 도정·선별·포장까지 원스톱 처리 산지 유통 기반과 품질관리 체계 구축   쌀의 품질은 논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수확한 벼를 어떻게 건조하고 저장하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10 / 작성일 10-25
1664
해남고구마-1.jpg [현장탐방] 해남 고구마의 경쟁력, 가공에서 찾다. 군고구마_02.jpg오상진 화산농협 조합장(사진 왼쪽)이 해언사협 회원들에게 화산농협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화산농협 ‘달콤한 군고구마’ 호평…가공식품 경쟁력 입증 원료 선별부터 급속 냉동까지…체계적 생산 기반 구축 말랭이 등 제품 다변화 추진…해외시장 진출 모색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8 / 작성일 10-25
1663
해남군-1.jpg [현장탐방] 해남군수협, K-푸드 수출 경쟁력 현장을 가다 해남.jpg 해언사협, 제8회 국제포럼 현장취재, 해남군수협 수산식품가공사업단 방문 곱창김부터 김부각·돌자반볶음까지 가공 다변화…해외시장 대응 역량 주목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는 한국 김이 K-푸드 대표 수출 품목으로 성장하고 있다. 밥 반찬에 머물렀던 김은 이제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8 / 작성일 10-25
1662
역사탐방-1.jpg 해언사협, 전남 역사문화 현장 누볐다. 화순 고인돌·국립나주박물관 찾아 선사시대부터 고대문화까지 조명 영산강 유역 마한 문화의 독자성 주목…역사 해석 둘러싼 논쟁도 제기   세계 각국에서 한글 매체를 발행하며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전해 온 해외동포 언론인들이 전남·광주의 역사 현장을 찾았다.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8 / 작성일 10-25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베스코

베스코01

상생방송

COMMON GROUND

Copyright © magandapres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