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폭염 속 시 전역에 안개 분무 실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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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4월 28일 오전 12시 23분
▪마닐라 시장 프란시스코 '이스코 모레노' 도마고소가 2026년 4월 27일 시청에서 열린 국기 게양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 제공: 마닐라 시 공보실)
[필리핀-마닐라] = 마닐라시 정부는 마닐라시 재난위험감축관리부(MCDRRMD)를 통해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분무식 방역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프란시스코 "이스코 모레노" 도마고소 시장은 제39차 시장총회에서 MCDRRMD(마하라슈트라 시 재난관리국)에 가능한 한 빨리 회의를 개최하도록 지시했다.
" 현재 마닐라가 겪고 있는 극심한 폭염 때문이다. 이번 분무 작업을 통해 우리 국민, 특히 노인 과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더위를 식혀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이번 지침은 기상청이 오늘 메트로 마닐라의 체감온도가 섭씨 41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하며 "극도의 주의" 단계를 발령한 데 따른 것이다.
한편, 도마고소 시장은 시민들에게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장시간 햇볕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며, 열탈진 증상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마닐라 경찰청(MPD), 공공서비스부, 마닐라 교통주차국, 엔지니어링부, 에스테로 레인저스, 파시그 레인저스, 그리고 록하스 대로변에 배치된 인원들을 포함한 야외 최전선 근무자들이 악천후에 가장 많이 노출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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