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P, 중동발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4.5%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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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4월 23일 오후 3시 39분
출처: 필리핀 중앙은행 페이스북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중앙은행(BSP)은 목요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와 관련된 인플레이션 전망 악화를 이유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하여 4.50%로 조정했다.
필리핀 중앙은행(BSP) 통화정책위원회는 환매조건부채권(RP) 목표 금리를 4.5%로 인상하고, 익일 예금 및 대출 금리를 각각 4.0%와 5.0%로 조정했다. BSP는 국제 유가와 비료 가격 상승이 국내 식량 및 연료 시장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면서 발생하는 비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필리핀 중앙은행(BSP)은 성명에서 "중동 지역의 지속적인 분쟁으로 인해 인플레이션 전망이 악화됐다"고 밝혔다.
"국제 유가와 비료 가격 상승이 국내 연료 및 식품 가격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동시에 근원 인플레이션도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근본적인 가격 압력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보고서는 밝혔다.
필리핀 중앙은행(BSP)의 최근 전망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은 2026년과 2027년에 허용치인 4.0%를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 중앙은행 이사회는 인플레이션 기대치 상승으로 인해 지속적인 압력으로 물가가 공식 목표치에서 벗어날 위험이 커졌다고 밝혔다.
통화정책위원회 위원들은 물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선제적인 정책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번 금리 인상은 기대감을 안정시키고 경기 침체의 2차 효과가 경제에 고착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필리핀 중앙은행(BSP)은 긴축 조치에도 불구하고 신중한 금리 인상이 중기적인 경제 회복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필리핀 중앙은행(BSP)은 데이터에 따라 정책을 결정하며 필요시 추가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중앙은행은 "물가 안정이라는 주요 책무에 따라 인플레이션이 3.0% 목표치로 돌아오도록 필요한 모든 통화 정책을 펼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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