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궁, 전 국회의장이 부패 수사에 협조 희망 > 필리핀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필리핀 뉴스

대통령궁, 전 국회의장이 부패 수사에 협조 희망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86회 작성일 26-04-24 06:21

본문

www.magandapress.com- 2026424| 오전 12

대통령궁은 전 국회의장이.jpg

대통령실 공보차관 겸 궁내 공보관인 클레어 카스트로가 202646일 말라카냥 궁에서 기자들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대통령실 공보실)

 

[필리핀-마닐라] = 목요일, 대통령궁은 마틴 로무알데스 전 하원의장이 유령홍수 방지 사업과 관련된 부패 및 예산 비리 의혹에 대한 정부 조사에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공보차관 클레어 카스트로는 행정부가 로무알데스가 희생양으로 몰리고 있다는 주장보다는 조사에 참여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마틴 로무알데스 전 하원의장의 심정은 우리 소관 밖이다. 만약 이번 조사가 로무알데스 전 의장 본인에게 도움이 된다면, 정부와 대통령은 마땅히 책임을 져야 할 사람들이 책임을 지도록 하는 것을 더 선호할 것이다."라고 카스트로 대변인은 대통령궁 브리핑에서 밝혔다.

 

마틴 로무알데스 전 하원의장이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는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만약 전 하원의장이 수사에 협조해 주신다면, 그것이 정부와 대통령이 바라는 바이다. 그래야 마땅히 책임을 져야 할 사람들이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로무알데스는 앞서 이러한 의혹을 부인하며 재임 기간 동안 예산 집행에 대한 통제권을 행사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고, "지휘 책임"은 행정부에 있다고 역설했다.

 

카스트로는 그러한 변호는 적절한 절차에 따라 다뤄질 것이라고 말하며, 책임 규명을 위해 대통령 자신이 조사를 지시했다고 강조했다.

 

"만약 그가 행정부가 지휘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라면, 대통령이 조사를 명령한 이유도 바로 그것이다. 만약 어떤 부정행위가 있고, 책임져야 할 사람이 있다면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죠."라고 그녀는 말했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이 로무알데스의 발언에 연루되었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카스트로는 그 발언을 자신에게 책임을 묻는 것으로 해석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대통령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그녀는 말하며, 마르코스 대통령이 부정행위 가능성을 감지한 후 2025년 초에 이미 조사를 지시했다고 지적했다.

 

그녀는 독립 인프라 위원회 설립의 목적은 공정성을 확보하고 특히 공공사업부 산하 사업에서 은폐 의혹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카스트로는 또한 "행정적" 책임은 대통령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실행에 관여하는 공무원들에게까지 확대된다고 강조했다.

 

마르코스 대통령과 로무알데스(두 사람은 사촌 관계)의 현재 관계에 대한 질문에 카스트로는 두 사람 사이에 최근 연락이 있었는지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Spring 리조트 호텔 202405a.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292건 1 페이지
필리핀 뉴스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1292
ai-generated-couple-in-bed-with-smartphones.jpeg 연구 결과 스마트폰이 출산율을 낮춘다. 새글 ▶www.magandapress.com- 2026년 6월 9일 오후 5시 42분 ▪ChatGPT에서 생성된 이미지   [프랑스 통신사(AFP)-미국 워싱턴] = 전 세계 정부들이 급락하는 출산율을 되돌릴 방법을 고심하는 가운데, 미국의 새로운 연구 결과는 주요 원인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1 / 작성일 05:39
1291
필리핀 노동시장, 회복세 속.jpg 필리핀 노동시장, 회복세 속 구조적 불안정 드러나 새글 ▶www.magandapress.com- 2026년 6월 9일 오전 6시 ▪2026년 4월 실업률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의 2026년 4월 실업률은 4.7%로 전년 동월(4.1%)보다 상승했다. 이는 관광·제조업 등 일부 산업에서 고용이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9 / 작성일 05:37
1290
필리핀 금융 시스템은.jpeg 필리핀 금융 시스템은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새글 ▶www.magandapress.com- 2026년 6월 9일 오전 6시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금융 시스템은 지난해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했지만, 부동산 가격 상승, 대기업 부채 증가, 무담보 소비자 대출 등 증가하는 위험에 대처하기 위해 규제 당국 간의 협력을 강화해야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1 / 작성일 05:36
1289
관세청, 압수품.jpg 관세청, 압수품 민다나오 지진 피해자들에게 기증 예정 새글 ▶www.magandapress.com- 2026년 6월 9일 오후 1시 26분 ▪아리엘 F. 네포무세노 관세청장 (사진 제공: 필리핀 관세청 / 페이스북)   [필리핀-마닐라] = 관세청(BOC)은 압수 및 몰수된 물품들을 민다나오 지진 피해 지역 사회에 기증하여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1 / 작성일 05:33
1288
필리핀 경찰과 메랄코.jpg 필리핀 경찰과 메랄코, 전기 절도 단속 강화 새글 ▶www.magandapress.com- 2026년 6월 9일 오후 3시 24분 ▪필리핀 경찰청(PNP)과 마닐라 전력 회사(MERALCO)는 2026년 6월 8일, 전력 배전 시설 및 자재의 절도 및 도난 방지 협력을 강화하는 양해각서(MOU)를 공식 체결했다. (사진 제공: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1 / 작성일 05:31
1287
PAL, 원월드 항공 동맹 가입.jpg PAL, 원월드 항공 동맹 가입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www.magandapress.com- 2026년 6월 8일 오전 5시 ▪원월드 최고경영자 올레 오르베르(왼쪽에서 두 번째), PAL 홀딩스 사장 루시오 탄 3세(왼쪽에서 세 번째), 필리핀항공 사장 리처드 너털(오른쪽에서 세 번째), 아메리칸항공 최고경영자 겸 원월드 이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7 / 작성일 06-09
1286
4월 은행 대출과 유동성.jpg 4월 은행 대출과 유동성 증가 속도가 더 빨라졌다. ▶www.magandapress.com- 2026년 6월 8일 오전 6시 ▪PNA 파일 사진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중앙은행(BSP)이 주말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4월 은행 대출은 기업과 가계의 강력한 수요에 힘입어 증가세를 보였다. &nb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6 / 작성일 06-09
1285
bangko-sentral-ng-pilipinas-696x343-1.jpg GIR은 16개월 만에 최저치인 1,039억 7천만 달러로 급락 ▶www.magandapress.com- 2026년 6월 8일 오전 7시 ▪필리핀 중앙은행(BSP)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중앙은행(BSP)은 지난 주말, 외국인 투자 감소와 금값 하락으로 인해 필리핀의 총 외환보유액(GIR)이 2026년 5월 1039억 7천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6 / 작성일 06-09
1284
김선호-1.jpg 김선호, '러브 팩토리' 팬미팅에서 마닐라 관중들을 매료시키다 ▶www.magandapress.com- 2026년 6월 7일 오후 6시 40분 ▪김선호는 특유의 수줍은 유머와 필리핀 팬들과의 편안한 소통으로 마닐라 팬들과 게임, 연기 이야기, 팬 미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필리핀-마닐라] = 팬미팅에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7 / 작성일 06-09
1283
damaged-building-gensan.jpg 파괴적인 지진으로 35명 사망, 수십 명 실종 ▶www.magandapress.com- 2026년 6월 9일 오전 12시 30분 ▪2026년 6월 8일, 사라니주 마아심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제너럴 산토스 시에 있는 패스트푸드점이 있던 건물이 무너졌습니다. (사진 제공: 사회복지개발부 12지부) &nbs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57 / 작성일 06-09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베스코

베스코01

상생방송

COMMON GROUND

Copyright © magandapres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