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는 해외 군 복무를 위한 인신매매에 대해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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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4월 17일 오전 12시
[필리핀-마닐라] = 국제인신매매방지협의회(IACAT)는 해외 취업을 미끼로 필리핀인들을 속여 강제로 해외 군 복무를 시키는 조직에 대해 경고했다. 이번 주의보는 일부 필리핀인들이 허위 구직 제안에 속아 인신매매되었다는 보고가 나온 후 발표되었다.
정부의 인신매매 신고 핫라인인 1343 액션라인의 자료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노동을 위해 모집되었지만, 알려지지 않은 국가에 도착하자마자 계약이 변경되었고, 이후 외국 군대에 강제로 복무하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필리핀인 위원회(CFO)는 성명을 통해 확인된 불법 모집 계획에 대해 공식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CFO를 포함한 IACAT 회원 기관들은 이러한 네트워크를 근절하기 위해 더욱 강력한 사례 감시와 광범위한 대중 홍보 캠페인을 촉구하고 있다.
인신매매 방지법에 따라 당국은 이주노동부에서 발급한 정식 계약서 없이 고액 연봉을 제시하는 모집업자를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재무부 최고책임자(CFO)는 또한 불법 모집의 위험성, 특히 분쟁이 진행 중인 지역에서의 위험성에 대해 필리핀 국민들에게 경고하기 위한 정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IACAT는 앞서 2026년 2월 19일에도 해외 분쟁 지역에 필리핀인을 파견하기 위한 모집 시도가 증가하고 있다는 이유로 유사한 경고를 발표한 바 있다.
당국은 구직자들에게 해외 구직 제의를 꼼꼼히 확인하고 의심스러운 활동은 정부 핫라인에 신고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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